첫 배치 실버5(4)를 받고 다음 시즌 브론즈 5에서 탑 샤코를 하던 재능이 부족한 제가 개인적으로 챌린저를 찍을 수 있었던 방법과 팁을 솔랭을 그만 두기 전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근거가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챔피언 폭: - 그리고 챔피언의 숙련도 - 제가 다룰 수 있는 챔피언과 그 챔피언의 숙련도) - 개인적인 생각 우디르 (그마~챌 하위권) - 선픽용 ap 크산테 (그마 ~ 챌 하위권) -선픽용 ad 이렐리아(그마) - 구도를 많이 타서, 후픽용) 요네 (마스터~그마) 제이스 (마스터) 사일 (마스터~그마) : 후픽용 ap 아칼리 (마스터~그마) 위 챔프를 제외한 다른 챔핑언들은 솔랭에서 사용 불가능
1. 티어를 올리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원챔으로 시작해 천천히 챔피언 폭을 넓히는 것
저는 이렐리아 원챔으로 솔랭을 시작해 브론즈부터 다이아 2 56lp까지 찍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탑이라는 라인은 구도에 대한 데이터가 중요한데 원챔이 가장 빠르게 데이터를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 이렐리아 vs 잭스 구도 (탑 구도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 이렐리아 1랩에 E 찍고 평타 사거리가 긴 것을 이용해서 잭스가 미니언 평타칠 때마다 평타 떄리기 잭스가 만약 e쓰면 이렐리아 e(스턴)을 사용해 딜교 이득 보기 라인 떙겨서 싸움에 있어서 유리한 환경 만들기 2. 원챔으로 할 챔피언을 정하고 그 챔피언을 하다보면 한계에 직면할 때 챔피언 폭 늘리기 이렐리아 원챔으로 티어를 올리는데 한계를 느낌 + 이렐리아 뺏겼을 때 다른 챔프를 못함 - > 이렐리아 카운터를 연습함
이렐리아(원챔) - 카운터 쉔(ad)를 연습했지만 ap의 필요성을 느끼고 아칼리를 챔피언 폭에 추가함.
즉 자신이 다룰 하나의 챔프를 정하고 그 챔프의 카운터를 챔피언 폭에 추가할 수 있다. 이렐리아 원챔이었던 저는 쉔과 아칼리를 챔피언 폭에 추가했습니다. 그 이후 상대가 쉔 선픽을 하면 어떤 챔프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사일러스를 연습하게 되었고 만약 아칼리 나오면 어떤 챔프를 해야할지 고민하다 우디르를 챔피언 폭에 추가했습니다. 자신의 원챔 챔프 카운터의 카운터를 챔피언 폭에 추가하는 과정을 통해서 챔피언 폭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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