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서폿을 하면서 파이크가 2렙 타이밍 때 칼날비로 딜교하는 거에 많이 당해서 무척 힘들었는데요. 칼날비 카운터는 맞칼날비로 카운터 치는 경우가 꽤 있어서, 레오나로 칼날비를 들어서 초반에 더 쌔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연구하게 됬어요. 비록 다이아 턱걸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메커니즘은 간단해요.
칼날비로 평타를 더 써서 상대를 녹이는게 컨셉이에요.
레오나는 초반에 굴려서 이기는 챔이라서 단단하거든요.
일반적으로 여진이나 빙결을 들지 않고 칼날비를 들어 초반에 힘을 더 주는 선택이에요.
평타를 더 넣어서 이기는 방식이에요.
여명의 방패가 은근 좋거든요.
몸은 더 약할지 몰라도 초반에 힘을 더 주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주룬은 평타를 더 넣기 위해 칼날비, 레오나는 cc가 많으니까 비열한 한 방으로 4초마다 고정 피해를 q랑 평타를 돌리면서 쓰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서폿이니까 좀비 와드, 궁극의 사냥꾼은 이속 증가인 끈질긴 사냥꾼과 고민했지만 6렙 이후 교전에서 궁을 더 많이 쓸려고 들었어요.
보조룬은 탱서폿이면 마법공학 점멸은 필수! 여기서 비스킷이나 충전 물약을 드는 것도 고민했지만 스펠을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우주적 통찰력을 들었어요.
특성은 더 공격적으로 하기 위해 적응력을 두 개를 찍거나 조금 안정감을 주기 위해 쿨감 하나에 방마저를 들어요.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파이크 상대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파이크가 물거나, 물려고 하면 몸이 약한 파이크한테 e평q점화평평하면 파이크가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아이템은 기존 레오나를 다른게 거의 없지만 시작 아이템은 강철로 가야 되요. 평타를 더 많이 쓰는게 핵심이라서 ad를 올리는 게 더 좋거든요.
단점은 파이크 말고는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쌔다 보니 오히려 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낭패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극단적이죠. 여진이나 빙결을 들지 않다보니 내구성이 떨어지거나 딜 감소를 못해줘서 말렸을 때 최악이에요. 그만큼 초반에 힘을 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