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 = 듀오를 구하고 하지않으면 게임이 졌을때 이도저도 못하고 진다.
탱폿 = 원딜을 믿고들어갔는데 원딜이 cs를먹다 cc기가 끝나고 들어와 원딜을 믿지못하게되면 로밍으로 풀순있다만 상체도마찬가지면 샌드백이되고 진다
딜폿 = 원딜을 배제하고 혼자서 뚜씨따시하면서 팰수있지만 탱폿과 그랩폿에게 물려서 한번넘어가게되면 뚜씨따시 해도 티도안나고 상대 서폿이 팔한쪽내주고 딜폿의 심장을 꺼내간다
그랩폿 = 수저의 희망 그저 빛, 탱폿은 같이 들어가야하는 일심동체가 필요하지만 예는 맞춰줄수있어서 원딜들이 좋아한다.
이단 = 저 4개의 들지않는폿을 이단이라한다 총대를 본인이 멘다고 생각해야한다. 단 라인클리어를 해야할떄와 하지말아야할때를 구별해야한다 이단은 크게보면 라클이 추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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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대부분 사람들은 책임감이있어서 더 중요한라인 미드 ,정글, 혹은 본인의 손가락이 대황 구마유시 빙의 한줄아는 원딜 지가 3대500친다고 망상떠는 탑 등 책임감을 갖고 가는 사람은 크지않다
본인의 부포지를 주포지션으로 바꾸어서 랭크를 돌려봐라 아예 안하지않았다면 부포지여도 주포지로 선택되어 팀으로 뽑힌다.
즉
총대가 없다생각하면 없는것이고 있다 생각하면 있는것이니
쉽게지고 쉽게 이겨서 감정의 쓰레기통취급받지마라.
넌 할수있을것이다.
할수없다면 할수있을때까지 생각하고 공부해라.
판수박아가면서 무모하게 계란으로 바위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