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본디 자기가 하지 않은것을 했다고 여론몰이 당할때 가장 억울함을 느낌.
이 이론을 적용해서 누가 정글에게 ㅈㄱㅊㅇ를 외치며 선 이니시를 걸었다?
"시팅받고 그렇게하면 져야지"
더도 말고 딱 이 한마디만 치면 된다. 100에 99는 무조건 ex)언제 탑을 봐줬냐 등 반박이 들어올텐데, 여기서 시팅이란 "정글이 시야따주고 적정글이랑 얼굴맞대줬는데 갱당하는 너" 즉 무조건 게임을 못보는 그 라인 잘못임.
물론 당연히 내가 그래준적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않음 우린 그라인을 빡치게 만드는게 목적이니까
"본인이 뭘 시팅 받았는지 모르는 능지면 그냥 지면됨"
그리고 mute all을 박으면 행복 정글링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이론은 바텀에는 적용이 안된다 입이 둘이라 선동에 실패할수 있으니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