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옵지인 여러분들 요즘 공략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저도 이번 시즌에 다이아를 찍은 만큼 공략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일단 필자는 자르반 eq를 못맞춰서 안할만큼 피지컬이 후달리는 편이며 아직도 말파궁에 플반응을 못하는 만큼 뇌지컬로 올라왔습니다.
일단 정글로 이길려면 정글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겠죠? 일단 이 글을 읽는 다는건 다이아가 목표라는 것이기에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있는 것만 지키면 저처럼 다이아 정도는 찍습니다.
기본 상식 노리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시작와드는 상대 정글에 첫 귀환후 와드는 렌즈로 롱소드 대신 핑와 2개
0. 정글의 영향력
일단 정글은 미드 다음으로 영향력이 높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영향력과 캐리력을 햇갈리는 분들이 많더군요.
영향력과 캐리력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비유를 해드리자면 대표적으로 카사딘이 있습니다.
우리팀 미드가 카사딘이면 6렙 전에는 아무렇게나 상대팀이 카정이나 교전을 열 정도로 영향력이 없지만 궁레벨이 찍히고 16레벨을 달성한다면 그 캐리력은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수준이란걸 여러분들은 아실거고
이 것을 다시 상기 시킨다면 영향력과 캐리력에 대란 이해는 자연스럽게 되실겁니다.
1. 망한 라인은 가지 말 것 모쿠자 선생님께서 남긴 정글 10계명 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잘큰 라인이 평균적으로 레벨이 낮은 정글이 잡을 수 있을리 만무하고 상대팀 정글도 잘큰라인 피를 빨로 싶어하기에 역갱이라도 맞으면 바로 게임이 저 편으로 가버립니다.
2. 대각선의 법칙은 만능이 아니다. 상대팀 정글이 바텀에 보였다고 무지성 카정과 전령 등의 오브젝트를 치는 경우가 엄청 많은데 이때 상대팀 라이너가 라인을 밀고 와버린다면 최소 플, 재수가 없다며 데스까지 당합니다.
이 것의 응용으로 역으로 부쉬에 대기타면서 시야를 체크하는 라이너를 우리팀과 잡는 플레이가 가능한데 우리팀은 이런걸 모르고 알아도 못합니다. 대각선은 만능이 아니다,.명심하세요.
2. 정글링(바위게빼고)을 제외한 모든 것은 손해를 동반한다. 정글럭가 하는 모든 행위는 손해를 동반합니다.
위에서 말했 듯이 어거지 카정을 치다 죽거나 갱킹을 이상하게 가서 죽거나 딸피가 된 경우 여러분들은 집을 가사 턴을 낭비하거나 상대팀 정글에기 기회를 줘버리게 됩니다.
모든 행위는 손해를 동반하고 여러분의 데스는 가치가 다릅니다, 여러분이 죽는다면 게임은 굴러가지 않고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필패합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하세요.
3.라이너를 활용해라 위에서 정글러가 하는 모든 행위는 손해를 동반한다고 했지만 라이너와 함께 한다면 대부분의 패널티를 상쇄하고 이득을 봅니다.
우리팀이 라인을 민다면 핑을 미친 듯이 갈겨서 카정을 털어버리거나 오브젝트를 치자고 말을 하는 듯 적극적인 플레이가 필요로 할때도 있습니다.
3. 시야를 활용해라. 일단 정글러는 코어나 초시계를 사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핑와 2개를 사야합니다.
카정길때 박는건 무조건 해야하는 기본 공식이며 갱갈때 부쉬플하는 상대팀의 귀여운 행동을 숙청하거나 우리팀 탑의 텔포가 필요할때 박고 오히려 역으로 우리가 부쉬이 핑와을 박고 시야플을 하는 등 75원으로 볼수있는 이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한 어딘가를 지나갈때 벽이 딱 붙어서 이동하면 가장자리에 와드를 안박을 경우 걸리지 않습니다. 벽에 붙어서 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또한 화면을 직접 움직여 확인도 중요한데.챔프는 안보여도 스킬효과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침 글이 심각하기 일단 마무리 하고 반응이 좋다면 2부를 쓰겠습니다 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