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정글 워윅 원챔이였어... 지금 티어는 에1에서 허우적 되지만.. 매 시즌 다이아를 찍어왔고 이번에도 다이아 찍을 것이라 자신 있게 이 글을 남긴다...
우선 워윅 챔프는 처참한 스탯 탓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썩는 챔프임.. 그 대신 초반에 강한 교전 능력과 함께 서브 탱킹 역할이 가능하여 초반에 굴리는 챔프!
치명타를 제외한 모든 아이탬이 어느정도 잘 맞아서 모든 상황에 모든 탬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지만..
라이엇은 똥챔에 한하여 다재다능한 성능이 있는 것을 싫어하여 워윅은 모든게 애매한 챔프가 되어 버렸어
탑 워윅은 교전 능력과 라인 홀딩 능력 강한 흡혈로 적 정글 갱을 2 대1로 드리블하여 킬을 따거나 버틸 수 있는 라인전 강캐지만 정글 워윅은 탑에 비하여 기회가 적은 느낌이야... 탑에 비해 한번 실수가 너무 크게 느껴져 하지만 무난하게 후반으로 가면 적 정글 보다 영향력 약해지니 줄타기가 필요한 챔프지..
우리는 최대한 적 정글 위치를 고려하여 적 정글에게 손해를 보게끔하는 이지선다를 계속 걸어 줘야 해. 목표는 초반에 적 정글 동선을 같게 하여 싸움을 걸고 거기에서 이득을 취하여 적 정글에 와딩, 적 정글의 성장을 저지한 후 옵젝으로 승부하는게 best plan이야
정글 워윅은 다른 정글과 다르게 범위 데미지가 없어 칼부 돌거북 먹을때
가 없으면 매우 거슬림 다른 챔프 보다 성장을 급하게 해야하는 것도 1200원을 더 써서 정글링 속도를 좁혀야 하는 이유도 있도 있어 ..
나는 워윅 정글 장인의 탬트리를 검색 후에 나에게 맞는 탬트리를 찾는데
아래 3 가지의 아이탬은 핵심 아이탬이야!
신파자는 워윅 큐와 더불에 높은 퍼뎀이 주어져 짧은 시간에 많은 딜과 유지력을 가지게 하주게 하는 아이탬임.. 마뎀이 공존하는 워윅에가 달달한 방/마관 지원해줌.. 삼위일체와 가격이 비슷하여 예전에는 둘 중에 고민하였지만 지금은 무난한 상황이면 이 아이탬을 올림 발걸음 분쇄기는 버프를 먹고 적당한 채력 이속 스탯 적과 붙을 수 있게 해주는 슬로우 효과 체급이 너무 높아 너무 좋아 정글 워윅에게 신파자 보다 높게 치는 아이탬임 왠만한 상황에 좋지만 1대1 교전 능력이 떨어져 성장이 밀리면 많이 아쉬워짐 워윅의 초반 강력함을 절정으로 올려주는 아이탬임.. 몰왕- 적응형 투구는 유서 깊은 호흡의 워윅 아이탬이며 신파자 보다 더 강한 초반힘을 가줘다 줌... 하지만 적 입장에서는 워윅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붙어주지 않을 것이고 저 아이탬을 갈 시 1코어 10렙 체력 1900대라는 2000도 안되는 스탯을 가지며 정글로써는 너무 약한 몸을 가지게 됨
내가 종합한 best 4코어 아이탬은 맨 앞에 티아멧이 있다는 전제로
이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탬이라고 생각해(마지막은 내가 만든 탬트리야..)
스킬 선마도 취항 차이인데
대부분
w q e 선마를 하지만
q w e 선마를 하거나
w 3 개 찍고 q 마스터 후 e 를 찍는 장인분도 많아서 그냥 취향대로 찍으면 될 것 같아
망했을 때는 고집 부리지 말고
같은 팀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탬도 고려해봐..
솔직히 망한 워윅? 진짜 제압 공포 멍멍이 그 자체니까 팀적으로 도움이라도 되자. 게임은 이길려고 하는 거니까..
최근에 찾은 장인의 재미있는 탬트리는
가 있는데 효율?은 모르겠지만 재미 있으니까 한번 해봐! 암살자맛 워윅같은 느낌..!
이상으로 my love 워윅에 대해 소개 했어.
정글 워윅 연구도 많이하고 즐거웠지만 다이아 부터는 친구들이 맵리도 잘하고 와드도 잘 꼽혀있고 거리도 안줘서 탑으로 한번 떠나볼려구 마침 탑 워윅 장인이랑 연이 터서 배울 기회도 생겼고 아니면 정글 녹턴을 하던가..
솔직히 요즘엔 정글 워윅보단 정글 녹턴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 사랑해서 4년 버텼고 사랑해서 많이 해 왔지만 스탯이 구려서 아이탬으로 버틴 워윅이 아이탬 너프로 지속되는 간접 너프를 받아 예전같은 캐리가 힘들어 매번 새 시즌 초반에 2티어 찍고 아이탬 연구되면 귀신 같이 4티어~5티어 관작에 박혀 이리 치히고 저리 치히는 것에 염증났어..
워윅 스킨이 나오는 언젠가를 기리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