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크샨테 or 오른, 마오와 같은 탱커들)에는 충전 물약을 사용 천갑옷(브루저들)에는 충전형 물약을 사용 주포(그웬, 럼블)를 상대로 할 때, 수은(모데카이저)를 상대로 할 때는 망토와 물약
신발은 아이오니아,CC가 많으면 헤르메스
룬은 정복자, 침착, 강인함, 최후의 저항을 기본베이스로 잡고 부룬을 다르게 설정하는 편 무난하거나 만만한 상대로는 마순팔, 폭결 빡센 상대에게는 부패와 외상, 우통을 선택
폭결드는 이유는 10분 이후 공격력 5 때문인데 Q3레벨에 콜필드에 롱소드 들면 원거리 한방이 생각보다 좋음 마순팔로 사이드나 중반 라인전때 마나도 안 딸림
라인 전할 때 Ctrl 3 한 번씩 눌러주기 => (e모션 페이크) ★미니언 사이나 e 최대사거리 or 최대사거리보다 멀 때 써주기★
e모션 페이크로 피우라 응수나 이동기 같은 거 뺴면 그쿨타임 동안은 e를 끌기 쉬워짐. 그렇다고 그 시간 동안 Ctrl 3 안 누르면 좀 손해
Q로 끝자락 미니언 한두마리+가능한 상대 맞추기 => 라인 당겨짐+ (6레벨 전 or라 안전에서 3데스 이상일 경우)
라인당기는 이유는 e를 못 끌어도 큰 손해가 아님+ 갱 압박 사라짐
얼건이 뜬 상황부턴 그냥 스킬 쓰지 말고 붙어라 EX 바루스처럼 q 차징하면 무빙하다 맞추듯이 일라도 똑같다 무빙하면 w 박고 끌어라
만약 이동기나 일라 스킬을 막는 스킬이 있다면 w로 붙어서도 Ctrl 3을 눌러주자
참고로 나는 선체 파괴자 보단 블클이 좋다고 생각함 쿨감이랑 방깎땜에 (선체 가는 이유는 상대를 스펙으로 날 눌러서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거면 그냥 증오의 사슬을 가는 편)
탱커상대로는 블클선 보통은 얼건 아칼리나 카시같은 주포로는 애매한 AP 상대로 증오의 사슬 올림 초반에 마나 관리랑 피 관리 못하면 부패가 맞는데 숙련도 있다면 그냥 1코어 하위 템 구매 해보는거 추천함 1코어에 기대는 게 큰 거 같아서
만약 생각이 다르면 댓글로 이유 써서 말해주면 고마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