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설명 못한게 있음, 일단 강심을 가면 체급이 초반에는 낮아지기 때문에 미드로 가야함. 미드 강심 크산테가 좋은 이유가 3가지 있음
1.미드에 나오는 애들은 다 탱탱하지 않아서 광휘강심을 가도 킬각이 자주 나옴 2.미드는 거리가 짧기 떄문에 q평강심e로 짧딜교 가능(라인 밀려있어도) 3.미드에서는 교전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강심을 자주 터트릴 수 있음. 거의 모든판에서 20분에 강심 300스택 이상임.
그리고 선 광휘를 왜 가냐 전성기 늦게오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선 광휘를 가는 이유는 체급을 높히기 위해서임.
일단 강심크산테는 중후반 벨류가 엄청남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하위템이 ㅈ구리다는거. 그런데 선광휘를 감으로써 초반 체급을 올려 무난하게 넘길 수 있게됨.
전성기가 늦게 오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어차피 중후반을 바라보는 템트리기 때문에 조금 늦게 가도 전성기에는 변함이 없음 ㅇㅇ
그리고 "퍼뎀 갖고 있는 챔프들이 얼마나 많은데 강심보단 방어력 챙기는게 좋지 않음?"이라고 질문할 수 있음. 근데 짜피 퍼뎀이 있으면 후반에는 얼건을 가도 녹기 마련임. 한방딜도 리워크 전보단 안나오고, 그런데 강심을 가면 후반 강심 댐지가 400~500정도 되고 핵심적인 패시브 방마저 계수는 없어졌기 때문에 강심이 더 좋음.
"옛날에는 체력 계수를 달고있는게 궁 피흡도 있었는데 사라졌잖아? 계수가 e밖에 없는데 왜 씀?" 이라고 질문 할 수 있음. 그런데 중후반 가면 얼건 안가도 q쿨 최소임. 그리고 여기서 핵심적인게 4코어로 "스테락"을 가는거임. 스킬의 체력 계수는 하나밖에 없지만 강심의 딜도 강력하고 스테락과 가고일을 가면서 방어막 2000이 2번 발동되는 것을 볼 수 있음.
"스테락 약팔이 아님?" 5개월 전이긴 하지만 챌린저 크산테(예샨) 장인분도 주력으로 쓰셨던 템트리이고 4코어까지 뜨면 죽고싶어도 죽을 수가 없음 5ㄷ1 드리블 가능함
"얼건 슬로우 + 댐감이 더 좋지 않음?"
"대미지가 더 셈" 사실 강심이랑 얼건 취향이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강심을 더 좋아함 ㅇㅇ
마지막으로 미드크산테 지표 보여주고 끝냄 +반박 환영 그리고 한판만 하고 와서 댓글 달아주셈...
템트리는 -> -> -> -> 순서 약팔이로 보일 수 있지만 약팔이 맞긴 한데 몇판 해보고 와서 다시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