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스 쉽고 카밀 어렵다고 했다가 쳐맞은 그사람입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음슴체하겠음
- or 마관신 가는건 미친짓이고, 1코어 올리기 전에 이거부터 가는 게 더 좋음 신발 없이 라일라이만 있으면 의외로 놓치는 그림 자주 나오고, 라일라이가 싼 템이라 상대도 1코어 나오면 아이템 밸류 차이로 지기도 함. 그리고 모데가 하드카운터 만나는 것만 아니면 라일라이 올리기 전에 6찍고 주도권 한번 뒤집어서 차이 벌릴 수 있기 때문에 신발을 먼저 뽑더라도 상대가 신발 없이 다이렉트로 1코어 뽑는 것보다 라일라이 뽑는 속도가 빠름 드러눕는다면 싸움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큰 의미 없음
- 사실상 모데카이저 본체 이거 없으면 모데는 당장 관짝 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패시브랑 궁합이 너무 잘 맞음
- 제발 제발 제발 균열 올리지 마 탱이 운용하기도 쉽고 더 좋음 어차피 3코어 악포까지 챙기면 데미지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모데가 작쇼를 가든 균열을 가든 후반 유통기한은 똑같은데 그 유통기한 오는 시간대가 균열이 훠어얼씬 빠름 앞라인에서 라일라이 묻히면서 끈적하게 상대 스킬 다맞아주는 중반 작쇼 모데가 진짜 전성기.
- 패시브+라일라이+악포 조합은 그냥 신. 원래 패시브가 체퍼뎀인데 여기에 악포까지 더하면 야스가 여기있음
그 이후에는 그냥 상대 ap, ad 보고 템 가면 됨
베스트는 초시계 하나 올리고 탱템-존야 띄우는 거라고 봄
탱템은 가고일 정령 대자연 가갑 태불방 정도 추천하고, 템 고를 때 마나 유무 꼭 확인하고 없는 거 사는 건 기본
이걸로 승률 70%까지 찍었다가 바텀이 연속으로 대줘서 60%까지 내려옴
모데 쓰레기지만 속는 셈 치고 한번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