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궁극기에 방마저 계수가 없어진 이후, 왕귀력으로 보면 얼건보다 강심이 훨신 좋다. 강심의 단점은 초반 구간이 너무 저점이라는 것인데, 해결책은 선 광휘를 가는 것이다.
이게 무슨 정신나간 소리인가? 강심은 빨리 뜰 수록 좋지만, 데미지가 정말 심각하게 낮다. 강심이 뜨기 전에는 상대가 정말 못하거나 크산테가 카운터가 아닌 이상 솔킬을 따긴 힘들다,하지만 선 광휘를 감으로써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다!
선광휘를 가고 그 이후 점화석을 산 뒤에 상대가 만만하거나 라인전을 무난히 넘길 수 있을 것 같거나, 잘컸을때 광휘는 놔두고 강심을 사고 아니면 얼건으로 템트리를 꺾는 것이다. 일종에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 -> OR -> 그리고 2코어는 방마저 템을 추천한다.(ex.선파, 가갑)
3코어는 늘 가던대로 가고일을 가고,
4코어는 무조건 거드라를 가야한다 평타의 딜도 체감이 어느정도 되지만, W데미지가 말이 안되게 강하다.
내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강심+광휘 궁쓰고 데미지랑 얼건+닌탑 궁쓰고 데미지가 거의 동일하고 강심스택이 조금이라도 쌓인다면 강심템트리가 더 강하게 됨.(강심 데미지 포함) 광휘의 검은 강심을 간 뒤에 코어템 돈이 부족하면 팔아도 되지만 딜로스가 조금(많이) 나는 것 같아서 계속 들고가는게 좋은것 같다.
한번 테스트 하고 후기좀 ㅇㅇ
아 그리고 무지성 사이드x
적당히 사이드 밀고 무조건 합류하셈. 얼건이 아니고 강심이기때문에 한타 성능이 매우 좋음
- 얼건템트리는 브루저 느낌이지만 강심은 옛날 크산테 즉 암살자 느낌임 그리고 해보고 댓글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