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셔를 피오라 이렐 앜샨 상대로만 올렸음 스탠딩 맞다이 하나만큼은 내셔가 최고점을 내니까
문제는 2코어인데 루덴은 3코까지 견제에 특화되어있는거라 내셔랑 맞지 않았음 리안은 1코어에서 가장 큰 효율을 내는데 굳이 2코어로 올릴필요가 없었음 그래서 대부분의 상황에 부여왕올려서 탈진이나 점화 타이밍 확실하게 만들었음
그래도 부여왕도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뭔가뭔가였는데 굳이 2코어를 신화 올려야하나 싶어서 전설템에도 찾아봤는데
생각해보니 이렐 피오라는 스탠딩맞다이라 굳이 병사를 많이 옮길 필요가 없음
즉 2코어에 쿨감을 굳이 챙길필요가 없으니 극한의 깡딜을 가져오면 됨 쿨감이 필요없고 마관신이 갖춰진 상태에서의 극딜템? 그림자불꽃 아니면 보이드
그불은 쿨감이랑 마관수치가 아쉬워서 한정적으로만 갔는데 이렐 피오라 상대에 마관신이 갖춰지면 진짜 맛있는 템 병사 평타하나에 최소 28마관이 적용되는데 거기에 주문력 220, 치속 공속 내셔 공속까지 받는데다가 신기루로 박아서 병사 3개뽑으면 dps가 미쳐날뛸거란 말임
문제는 요즘 이렐피오라가 잘 안보임 만나서 실험 좀 해보고 싶은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