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편의를 위해 조금 가벼운 말투로 작성 됐습니다.*
목차
- 개요
- 룬
- 아이템
- 인 게임
- 상성, 조합
- 팁
- 마무리
1. 개요
이름: 판테온
스펠
- 점멸: 기본
- 유체화: 지속적 기동성
- 점화: 초반 전투 극대화
- 텔레포트: 운영적 이득
라인
- 주 - 미드, 탑
- 보조 - 서폿, 정글
*미드, 탑 판테만 다룹니다.*
역할군
- 주 - 전사
- 보조 - 암살자
설명
ㄱ. 판테온의 정체성
판테온은 '스킬 기반' 전사 챔피언이다.
판테온은 핵심 딜링 스킬은 Q이며 비 충전 Q의 쿨타임을 활용, 지속 전투가 가능하다.
W를 활용한 콤보로 암살자와 같이 딜을 우겨 넣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의 중점을 둔 플레이가 더욱 부각 되기에 전사 챔피언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TMI 리에미크 전, 빵통기한 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만큼 한계가 뚜렷한 챔피언 이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라진 상태다.
ㄴ. 장단점
장점
- 근접VS근접 전투의 강함
- 초반 교전 강자
- R을 활용한 로밍 밑 합류 우위
판테온은 근접 챔피언 기준 핵심 딜링 스킬인 비 충전Q의 사거리가 길고(600) 쿨타임이 짧아 대부분에 상황에
선공권을 가진다.
확정 CC에 가까운 W와 딜 분산이 가능한 E를 이용해 초반에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교전에서 큰 강함을 드러낸다.
글로벌 이동기인 R을 활용한 라인 복귀, 전투 합류, 로밍 등이 가능하다.
단점
- 유지력의 부재
- 극단적 플레이 스타일
- 1대 다수의 교전에 취약
- 확고한 공격 범위
자력으로 회복이 가능한 수단이 없으며 기본 체젠 또한 낮다.
판테온의 전투 방식은 크게 두 가지 하나: Q를 사용해 거리를 제며 싸운다. 둘: W로 진입해 머리를 박으면서 싸운다.
W로 진입 시 빠져나올 수단이 없어 무조건 앞으로 뚫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거리 조절을 하며 Q로 때리는 것이 전부다.
판테온은 단일 대상에게 딜을 우겨 넣는 구조다.
유일한 CC기인 W는 단일 타겟팅이며 핵심 딜인 Q 그리고 E 스킬이 광역 피해를 줄 수는 있기는 하나 다수와 싸우게 될 경우 포커싱이 갈리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Q는 직선 범위로만 피해를 주며 E는 애초에 딜 넣는 용도가 아니다.
판테의 유효 공격 범위의 기준은 W 사거리다.
W의 사거리가 비충전 Q와 E 사거리와 거의 동일 하다, 즉 실질적으로 상대가 판테 W 사거리 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판테는 적을 공격할 방법이 딱히 없다.
ㄷ. 콤보
판테온의 핵심딜은 Q다 그리고 패시브 스택을 활용해 스킬을 강화 시킬 수 있는데 이 또한 강화 Q가 가장 세다.
때문에 판테온의 딜 콤보의 핵심은 언제나 Q다.
최근 oyo(만당)이라는 유튜버 분의 올리신 판테온 영상에 판테온 콤보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 있다.
"킬각을 잡을 때 스킬은 반드시 Q를 강화해야 합니다."
"Q는 가능한 한 마지막에 써야하죠, Q 스킬은 대상 체력의 20% 이하일 경우, 치명타가 터져 두 배의 데미지를 입히거든요."
심지어 유튜브에 '뇌녹사' 라고 하시는 챌린저 판테온 장인 분이 계신데 이분의 쇼츠, 일반 영상 속에서 킬을 따는 장면 대부분을 보면 마무리가 Q로 통일 된다.
즉 판테온의 딜(킬각) 콤보의 핵심은 Q는 마무리 용도로, 강화는 스킬은 Q로 박는 다가 된다.
우선 킬각을 떠나 가장 대표적 콤보는 아래와 같다.
강화W -> 평, 평, 평 -> Q -> E
간혹 끝에 E와 Q의 순서가 바뀌기도 하는데 핵심은 강화 W를 쓰면서 콤보를 시작 하는 거다.
근데 이 콤보는 그냥 딜교용 콤보라 보면 된다.
이번엔 킬각 콤보다. *앞서 소개한 oyo(만당)님의 판테온 영상에도 소개된 콤보이며 이분 콤보의 핵심은 강화 Q 사용이다.*
보통 킬각 콤보는 적의 현재 체력이 40% 30% 이하일 경우 사용하게 된다.
*패시브 3스택* W -> EE -> 점화 -> Q
보통 점화 없으면 점화 안 걸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패시브 4스택* W -> Q -> EE
4스택인 경우는 W를 쓰고 바로 5스택이 되니 Q를 마지막에 쓰면 강화가 안된다.
이거 이외에는 상황 보고 응용하거나 요령 것 중간 중간 평타를 우겨 넣는 식이다.
R을 사용한 이후의 콤보 또한 존재하는데 이 경우도 상황 따라 구별 해서 쓴다.
R 사용 직후 처치할 적이 있다면 Q, 포커싱이 쏠릴 것 같으면 E, 물어야 할 확고한 대상이 있다면 W
ㄹ. 핵심 스텟
공격력 - 필수 스킬 가속 - 필요 체력 - 필요
(번외) 방어구 관통력 - 있다고 손해는 안 봄
우선 순위 *개인 차에 따라 우선 순위는 바뀔 수 있으나 이 3가지는 무조건 챙겨야 하는 스텟이다.*
- 공격력
- 스킬 가속
- 체력
2. 룬
판테온 핵심 룬은 크게 3가지 버전이 있다.
A. 정복자 - 기본, 지속 전투 극대화 B. 집중 공격 - 주로 미드, 서폿 갈 때, 적에게 주는 피해 극대화 C. 감전 - 극딜
A. 정복자(정밀 계열) 주 룬
- 정복자/집중 공격
- 승전보/침착
- 전설: 민첩함/강인함
- 최후의 저항
정복자는 스택 발동 후 전투의 강함, 집중 공격은 추가딜 + 아군 후속 딜 강화 때문에 상대를 보고 길게 싸운다면 정복자, 가벼운 딜교환 또는 딜 우겨 넣기가 목적이면 집중 공격을 든다.
승전보/침착은 취향으로 갈리는데 보통 기본 유지력이 안 좋은 판테는 보다 수월한 마나 관리를 위해 침착을 자주 간다.
전설: 민첩함/강인함, 적 보고 무난하면 민첩, CC 많으면 강인함을 들면 된다.
최후의 일격보다 저항이 발동 조건이 더 좋고 애초에 근접 챔이라 같이 맞으면서 싸우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저항을 주로 간다.
(예외) 감전 돌발 일격 사냥의 증표 보물 사냥꾼
감전은 극딜 판테온 이라는 뜻인데 극딜 판테의 핵심은 '방관' 따라서 추가 고정 피해가 아닌 추가 방관을 주는 돌발 일격을 든다.
사냥의 증표는 킬을 딴 이후 얻는 적응형 능력치로 딜을 극대화 한다.
보물 사냥꾼을 들어 골드를 앞당겨 템포를 빠르게 한다.
보조 룬 *이 또한 여러 번이 있다.* a. 결의 - 자체 내구력 b. 지배 - 데미지 극대화 c. 영감 - 유지력 극대화
a. 결의 뼈 방패/재생의 바람 불굴의 의지
뼈 방패는 딜을 한번에 우겨 넣는 상대, 재바는 지속 견제가 강한 상대로 든다. 불굴의 의지 말고 딱히 들게 없다.
b. 지배 돌발 일격/비열한 한방 궁극의 사냥꾼/보물 사냥꾼
돌발과 비방은 취향 차이다. 기동성 활용은 끈사 보다 궁사가 여러 방면으로 더 좋으며 보사는 스노우볼을 극대화 시키는 용도로 간다.
c. 영감 비스킷 배달 우주적 통찰력/시간 왜곡 물약
비스킷으로 마나와 체력 재생을 챙긴다. 스펠을 활용한 플레이는 통찰력, 유지력 극대화는 시왜물(대신 무조건 무패 물약을 들어야 한다.)
3. 아이템
시작 아이템
- 도란 검, 1포션 - 기본
- 부패의 물약 - 시왜물 들었거나 유지력 챙길 때
신발
- 신속의 장화 - 슬로우 많을 때
- 판금 장화 - 맞 라이너 포함 aAD 2명 이상일 때
- 헤르메스의 발걸음 - CC 많을 때 + AP 맞 라이너 포함 2명 이상일 때
- 아이오니아의 장화 - 쿨감 활용
1코어
- 선혈 포식자 - 기본
- 월식 - 초반 성장 잘 돼서 게임 빨리 굴리고 싶을 때
- 요무무 - 극딜 트리 (템 패치 전에는 극딜 트리로 월식 갔음)
2코어
- 양날 도끼 - 기본
- 화공펑크 사슬 검 - 치감 필요 할 때
- 죽음의 무도 - 적팀 AD가 2명 이상 잘 커서 무조건 갈 때
- 주문 포식자 - AP 상태 할 때
- 마나무네 - 극딜 트리
3코어
- 죽음의 무도 - 기본
- 쇼진의 창 - 쿨감 극대화
- 멜모셔스 - 2코어로 주포를 갔거나 적팀 AP 많을 때
- 세릴다 - 극딜 트리
4코어
- 수호 천사 - 무난한 코어 완성
- 자객의 발톱 - 극딜 트리
- 망자의 갑옷 - 기동성 극대화
- 세릴다 - 딜 필요 할 때
5코어
- 수호 천사
또는 위에 서술한 아이템 중 가지 않은 아이템 선택
최종 아이템 트리
A. 기본 선혈/월식 -> 양날 -> 죽무
B. 극딜 (템이 바뀐 지금 oyo/만당 님의 방관 트리가 가장 좋아서 이렇게 가는 게 맞음) 요무무 -> 마나무네 -> 톱날 하나 올린 뒤 세릴다 -> 자객의 발톱
번외 a. 몰락한 왕의 검 b. 신성한 파괴자 c. 무라마나
a. 몰락 템이 강해서 완성 시키면 당연히 딜은 나오나 스킬 기반 판테가 평타 기반 아이템을 가는 것부터 애매하다. 또한 하위템이 중 판테에게 좋은 게 곡괭이 말고 없다. 만약 흡낫이 평타 흡혈이 아니라 모든 피해 흡혈이면 좋겠으나 아니고, 곡궁은 하등 쓸모가 없다.
b. 신성한 파괴자 애도 완성하면 딜은 나오나 핵심인 아이템 효과가 평타 기반 효과 스킬 기반 판테가 가기엔 애매하며 적팀에 무슨 탱커만 2명 이상 나온 게 아닌 이상 큰 체감은 없다.
맞딜을 할 거면 자주 쓰는 Q 딜을 올려서 계속 때리는 게 더 세다.
하위템은 광휘의 검 말고는 쓸만 하나 결국 아이템 자체가 판테와 방향성이 조금 다르다. C. 마나무네 무라마나로 활성화 시 나오는 딜 보고 가는 거라서 극딜 트리 말고 아니면 거의 갈 일이 없다.
이 또한 완성하면 딜은 강하나 모든 스탯이 딜에만 치중되어 있어 안정성은 떨어지고 애초에 완성 되는 시점을 목적으로 하니 초반엔 가도 쓸모가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판테는 초반에 게임을 굴리는 챔프다.
하위템에 경우 여눈은 그냥 하위템이라 가는 거고 나머지는 갈만은 하나 결국 완성템의 방향성이 판테와 조금 안 맞는다. 결론 당연히 완성만 시키면 강하긴 한데 활용이 범위가 너무 한정적이고 한 군데씩 나사가 빠져있다.
이걸 갈 바에는 더 좋은 잘 맞는 아이템이 있어 구지 갈 이유가 없다.
4. 인 게임
판테는 미드로 갈 경우 후픽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탑일 경우만 선픽을 할만 하다.
운영은 핵심은 다음과 같다.
- 초반, Q를 이용한 견제로 피를 갉아먹으며 라인전 진행
- 첫 귀환 전 견제로 킬각 잡으며 라인 주도권 확보
- 확보한 이후 바위계 싸움, 아군 적 정글을 찾아 주며 영향력 행사
- 주도권 확보가 어렵다면 Q로 파밍하며 6렙을 무난하게 찍고 합류와 로밍 위주로 게임 풀기
- 중반, R이 있을 경우 사이드 라인을 밀어 적을 자신 쪽으로 부른 후 자신은 R을 사용해 합류 하거나 강제 이니쉬를 걸며 운영
- 한타는 본인이 R로 이니쉬를 걸게 아니라면 원딜 주변에 서서 들러오는 적 마크 해주는 것이 베스트
- 한타에서 선 진입을 할 경우 가능한 딜을 우겨 넣고 E를 사용해 어그로 핑퐁을 하며 빠지기, QW 쿨이 돌면 재 진입
결국 운영에 디테일은 상황 마다 다르기에 함부로 말은 못하나 큰 흐름은 비슷하니 유의하며 해보는 것이 좋다.
5. 상성, 조합
판테는 근접 AD 상대로 꽤 강한 모습을 보인다.
AD에 경우
제드 -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갈리며 6렙 타이밍에 선 W만 안 쓰면 서로 죽을 일이 거의 없다.
초반 Q견재로 피를 빼고 이후 그림과 표창 딜교를 유의 하며 서로 주고 받고 식의 딜교를 하는 것이 포인트다.
미드 암살자들 상대로 일방적 견재를 당하는 순간, 답이 없다.
탈론 -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제드에 비해는 상대가 간단하나 6렙 이후 판테가 E를 뺀 상태로 오래 싸우면 역으로 죽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W2타 까지 모두 맞는 딜교만 조심하면 큰 부담이 없다.
대신 로밍을 다니려 하는 놈이니 라인 푸쉬에 더욱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좋다.
키아나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일 경우 까다로우나 초반 Q견재가 충분히 가능하며 키아나의 W -> Q 견재를 의식해야 한다.
6렙 이후 본인 체력의 20%정도가 달면 점화 키아나 라는 가정 하에 E가 없으면 키아나 R 콤보에 원콤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아크샨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나 원래는 하중 정도에 난이도인데 템이 바뀌면서 까다로워진 느낌이다.
선 W만 함부로 박지 않으면 킬각은 잘 잡히지 않으며 Q 견재로 맞 딜교를 해 피를 깍으면 아크샨은 못 들어온다.
서로 피가 없을 경우 E만 아껴도 판테는 죽지 않고 오히려 아크샨 역으로 따일 확률이 높다.
잭스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라인전은 어렵지 않다.
Q로 견제를 하다 잭스가 Q로 들어오면 W스턴 사용 후 거리를 벌리면 된다.
이런 식으로 일반적 딜교를 하고 킬각을 잡으면 그만이다.
대신 템이 비슷하게 나오기 시작하면 어려워 지니 초반 주도권으로 성장 차이를 많이 내야 좋다.
야스오 -하-
미드 탑 두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며 판테가 가장 잘 잡는 ad 중 하나다.
Q로 판테가 더 길고 들어오면 W 기절을 맞던가 E에 딜이 막힌다.
판테는 Q로 견제만 하다 스오가 들어오면 W를 적절하게 쓰며 대응하면 된다.
이후 스오 체력이 많이 줄어들면 그 이후 절대 못 들어온다.
야스오의 강화 Q만 잘 안 맞아주면 거의 변수 없이 이긴다.
야스오가 판테보다 두 단계 가까이 티어 차가 나는 게 아닌 이상, 판테가 유리하다.
요네 -중-
미드, 탑 두 곳 모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챔프가 좋은 게 문제다.
초반 라인 전은 스오랑 비슷하다.
판테 Q가 더 기니 요네 입장에서 사리게 된다.
스오와 같이 강화 Q를 의식해야 한다.
요네가 E를 찍으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 하는데 강화 Q -> E 를 맞을 것 같으면 W를 쓰지 말고 E를 사용해 딜을 받으면 빠지면 된다.
그럼 W를 쓰면 오히려 요네 강화 Q로 인해 막힐 우려가있다.
6렙 이후 판테가 E를 빼고 피가 비슷한 상황에서 거리를 잘못 주면 요네 R에 맞고 역 킬각이 잡힐 수 있다.
E만 잘 가지고 있으면 요네 상대로 쉽게 따이지는 않으나 결국 템이 뜨기 시작 하면 까다롭다.
다리우스 -중-
탑에서 주고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라인전이 조금 다르고 거리 조절이 필수다.
다리가 Q를 의식해 무빙을 해 피해주는 것이 베스트, 또는 다리가 Q를 쓸 때 W로 진입해 피하면서 딜교를 하는 것이 좋다.
서로 피가 비슷 하다는 가정 하에, 자신에 타워 근처라면 선 W 딜교를 해도 괜찮지만 멀다면 하지 말자. 역으로 따일 우려가 있다.
서로 피가 달면 다리가 불리하니 서로 주고 받는 딜교가 중요하다.
다리가 E를 활용한 확정 콤보를 넣는 것이 아니라면 판테가 E로 무조건 다리 R을 막아 원 콤은 안 난다.
레넥톤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극 초반은 판테가 유리하다.
레넥이 E로 들어올 때 잭스랑 비슷하게 W로 기절 넣고 빠지면서 때리면 된다.
즉 정말 유리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선 W만 안 쓰면 그리 어렵지 않다.
레넥의 W 콤보를 E로 막는 것도 있지만 이건 숙련도와 반응 속오를 많이 요구한다.
이것만 기억하자 Q 견재, W 아끼기, 레넥이 일반적 딜교를 시돌 할 때 받아 내주기만 하면 별 문제는없다.
피오라 -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드르긴 하지만 응수로 인해 함부로 W를 사용 해서는 안된다.
약점으로 인해 길게 싸우는 것은 자제해야 하며 무조건 Q로 갉아 먹을 생각만 해야 한다.
제일 문제는 나중에 템이 뽑이는 때인데, 초반에 그렇게 강하게 밀어내기도 쉽지 않고 후에템이 나오면 절대 못 이긴다.
올라프 -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면 6렙이 찍히면 답이 없고 무조건 그 전에 한 두번 잡는 게 최선이다.
초반 긴 라인에서 도끼 던지면서 당하는 딜교를 조심하자, 만약 6이 찍히면 그냥 라인 적당히 받고 로밍 다니는 것이 좋다.
세트 -중-
탑에서 주로 만나면 세트 E를 의식하면 Q를 써야 한다.
E -> W 연계를 조심하고 초반은 Q로 갉아 먹으면 된다.
세트 W가 빠지는 턴이 킬각이며 붙어서 싸워 주지 않아야 한다.
체젠이 높고 W가 있다면 무조건 원콤이 아닌 이상 위험 할 수 있다.
클레드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클레드도 Q 던지면서 딜교 하는데 같이 Q 쓰면서 때리면 된다.
서로 피가 까이면 무조건 클레드가 불리하다.
선 W 진입은 자제 하고 Q로만 때리가 들러오면 잭스, 레넥 상대 하듯 W로 기절 넣고 빠지면 죽을일 없다.
쉔 -하-
탑에서 주로 만나며 극 초반 쉔 E -> Q 맞는 것만 조심 하면 되며 판테 Q를 쉔은 막을 수단이 없다.
거리 조절로 Q만 계속 써주면 되는 매지며 핵심은 라인을 계속 밀어 넣으며 쉔이 어디로 못 가게 하는 거다.
아트록스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아트 첫 Q가 판테 Q랑 사거리가 비슷하다.
아트가 첫 Q를 쓰면 맞 Q를 거리를 주며 두 번째 Q를 쓰면 W로 붙어 딜을 넣고 세번째 Q를 쓰면 그냥 E로 막고 빠지면 된다.
아트 W만 의식하며 아트 입장에서 판테 상태로 거리 조절이 어렵고 대부분의 선공권이 판테 한테 있어 유리한 매치다.
치감칼 필수다.
서로 피가 적으면 무조건 아트가 불리하기에 서로 피교환이 나면 판테가 좋다.
카밀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판테 Q를 카밀은 못 막는다.
판테가 E로 들어오면 E로 막으면서 빼거나 카밀 E 맞고 W 기절 쓰고 빠지면 그만이다.
하지만 문제는 템을 뽑은 이후인데 코어가 점점 갖추어 질수록 피오라 처럼 막기 힘들어 주의 해야 한다.
하지만 피오라랑 달리 압박이 쉽다.
가렌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판테 Q견재를 가렌은 못 막는다.
하지만 가렌은 타고난 체첸과 노 코스트라는 이점 있어 소모전으로 가면 절대 이득을 못본다.
잠고로 서로 피가 정말 20% 수준으로 남는 게 아닌 이상 서로의 체력이 40% 정도면 가렌이 더 유리하다.
그 때는 무조건 W랑 E를 아끼고 받아 친다는 느낌으로 해야 좋다.
가능하면 Q로 때릴 생각만 하고 가렌이 E를 땅에 빼는 게 아닌 이상 선 W를 자주 쓰지는 말자, 마나 아깝다.
리븐 -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Q로 견제를 해주고 리븐이 들러올 때 맞 W 써주고 빠지면 된다.
어지간한 상황에서 선 W만 안 쓰면 역 킬각은 잘 안 잡힌다.
6렙 때 갑자기 풀피로 R 쓰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리븐 상태로는 탈진 들면 좋아 죽는다.
일라오이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이거는 초반에 조금 잡는게 최선이다.
템 뜨는 순간 못이기며 가능하면 E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
일라 Q와 달리 판테는 초반 Q가 짧아서 일라 스킬 유도 후 계속 대려주면 좋다.
치감칼 필수다.
이렐리아 -???-
미드, 탑 두 곳 모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숙련자에 따라 너무 많이 나뉜다.
어지간하면 선 W는 쓰지 말고 차라리 이렐 E를 피하는 용도로 쓰거나 맞고 나서 대응 수단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
치감 필수다.
제이스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제이스는 기본 원거리 폼으로 때리기 때문에 조금 까다로운 느낌이 드는 편이다.
E는 제이스 EQ를 막거나 해머폼 Q를 막는 용도로 쓰는 것이 베스트. 템이 뽑이면 제이스의 순간 딜이 어마어마 하기에 가능 하면 스킬 피하는데 집중하다.
나서스 - ???-
탑에서 주로 만나며 요즘 유행하는 콩콩이 E 나서스면 어렵지만 일반 나서스면 그냥 Q로 계속 때리고 라인 당겨서 프리징 걸고 패면 된다.
나서스 상대로 신속신은 필수며 유체화 탈진, 들어주면 나서스가 6찍고 광휘의 검 들고 보는 킬각도 막을 수 있다.
갱플랭크 -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도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나 대부분 힘들다.
Q 거리 밖에서 때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선공권이 언제나 갱플한테 있다.
초반 부쉬 플레이로 화약통을 빼거나 갱플 Q에 덜 맞으면서 라인전을 해야 한다.
한번 템차가 벌려지면 답도 안 나온다.
볼리베어 -하중-
탑에서주로 만나며 초반 판테 Q를 볼배가 막을 방법이 없다.
볼배가 달려오면 E 만 의식해서 피하고 W만 잘 가지고 있으면 애초에 물릴 일도 없다.
설령 볼배 콤보에 맞을 거 같아도 E로 앂으면 그만이다.
볼배 W 표식이 생겼다면 절대 초기화 시켜주지 말고 없애고 싸워줘야 한다.
치감 필수다.
퀸 -상-
탑에서 주로 만나면 초반 Q 거리도 잘 안나오고 숙련자에 따라 다르지만 판테 W를 E로 막으니 유일한 이동기 조차 막힌다.
설령 W를 사용해서 기절 시켜도 E로 밀고 거리 벌리니 까다롭다.
가능하면 최대한 비슷하게 피 교환을 하고 한번에 킬각을 보는 것이 좋다.
요릭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면 극 초반은 상관 없으나 요릭이 6렙 전 구간을 무난하게 넘기면 판테가 힘들다.
벽에 갇히는 순간 일방적 구타다.
방관 요릭일 경우 매우 어렵다.
템이 나오면 사이트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가능하면 6렙 전에 죽이는 게 좋다.
나르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나르가 원거리는 맞으나 사거리가 기본 공격 사거리는 짧아 Q만 부메랑 아니면 판테 Q에 노출 된다.
메가 나르 때만 조심하고 서로 피교환이 나면 나르가 힘들어 한다.
우르곳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1렙 E찍는 날먹 조심하고 우르곳이 R 맞을 때 E 쓰면서 끌려가면 안 죽는다.
Q로 때리다가 우르곳 E맞으면 W 쓰고 빠지면 안 죽는다.
트런들 -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은 쉬운데 만약 초반에 성장 차를 못 벌리면 힘들어 진다.
치감 필수다.
유리한 거 아니면 선 W 쓰지 않는 게 좋다.
오공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1렙에 E 찍고 딜교 거는 경우 있는데 이거만 조금 조심하면 된다.
Q로 딜교 하다 오공이 E로 들어오면 본체 의식 하면서 W만 잘 쓰고 거리 벌리면 안 죽는다.
유리한거 아니면 W는 자제해야 한다.
베인 -중상-
가끔 탑에서 나오며 Q로 피 교환을 해주면 좋다.
서로 피가 까이면 베인의 압박이 강해진다.
템을 뽑아오면 힘드니 가능하면 초반에 조금 밀어 놓는게 좋다.
좀 죽여놔도 템 뽑으면 결국에 이기기 어렵다.
트린다미어 -하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판테 Q를 트린은 못 막는다.
치감 필수이며 나서스 처럼 탈진 유체화 드는거 추천 한다.
W가지고 있다 트린이 E로 들어오면 기절 넣고 빠지면 된다.
나중에 템 뽑으면 어렵다.
렝가 -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도에 따라 다르나, 초반 킬게 싸우면 안 좋다.
렝가가 들러올 때 W를 박고 빠지는게 베스트, 렝가 Q 강화 Q 콤보를 E로 막으면 좋다.
치감 필수다.
탱커
판테는 탱커를 어지간 하면 못 이긴다.
첫 귀환전 아닌 이상 템을 뽑아오면 탱커들 피가 안 달기 때문에 대부분의 탱커 상대로 초반 견제 이득을 보고 R로 로밍 및 합류 하며 이득 보는 게 가장 좋다.
AP에 경우
벡스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공포 때문에 진입이 안된다.
작정하고 뼈 방패를 들고 오면 판테가 죽일 방법이 없다.
Q 견재를 해야 하는데 거리 태생 원거리인 애라 항상 선 공권이 벡스 한테 있다.
벡스 공포가 빠지는 타이밍이 유일한 기회다.
신드라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다르긴 하하나 어렵다.
미니언 막타 칠 때 마다 Q와 평타로 견제를 당하며 Q 거리도 안나온다.
W진입을 하려 하면 신드라 E에 막혀 진입도 안된다.
로밍 다녀서 승부를 봐야 한다.
아리 -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라인전이 그리 빡빡하지는 않으나 6렙 이후 원콤 킬각이 아닌 이상 못 잡는다.
평소에도 Q 거리가 안나와 아리가 거리 조절 실수를 해야 한다.
대놓고 W박으면 매혹 맞고 끊긴다.
매혹을 맞을 것 같다면 바로 E를 켜서 딜을 받아내야 한다.
사일러스 -하중-
미드, 탑 두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며 초반은 Q 견제로 무난하지만 싸움이 길게 끌리면 좋지 않다.
템이 뜨고 싸움이 조금만 길어져도 사일이 강해진다.
치감 필수다.
모데카이저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은 그나마 모데 Q 쿨도 길어 괜찮으나 템이 조금이라도 뜨거나 6렙이 찍히는 순간 불리해진다.
모데랑 맞딜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탈진 들면 좋다.
애니 -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평타 사거리 자체가 길고 패시브를 들고 있을 경우 선 진입은 절대 금물이다.
애니 상대로 Q를 떄릴 기회가 잘 안나온다. 오리아나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다행히 벡스, 신드라 같은 애들 진입 자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거리는 잘 안 나오는 게 사실이다.
서로 피 교환을 해서 원콤 각을 보는게 제일 좋다.
피즈 -하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판테 Q에 피즈가 지속적으로 노출 되니 그리 어렵지는 않다,
W만 먼저 안 쓰고 피즈 들어 올 때 쓰면 된다.
피즈가 R을 쓰면 상어가 나오는 타이밍에 E를 키면 딜을 다 막힌다.
아우렐리온 솔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거리 애초에 라인 클리어만 하는 챔프라 때릴 기회가 안 나온다.
무난하게 가면 무조건 불리하니 6 찍고 빨리 영행력 행사하는 게 좋다.
말자하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아우솔 보다 더한 놈이다.
패시브 때문에 진입 자체가 안 되며 거리도 안나오고 미니언 클리어만 하니 때릴 기회가 없다.
후에 말자하 R 에 꽃이면 그대로 할 게 없어 후 진입이 좋다.
애니비아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못 이긴다.
거리도 안 나오며 패시브 때문에 한 번에 죽지도 않는다.
교전에 들어가면 W와 R로 판테온을 바보로 만든다.
6렙을 무난하게 찍고 로밍을 다니는 것이 좋다. 카시오페아 -상-
미드, 탑 두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며 W 때문에 선 W를 쓸 경우 역킬각 잡힌다.
무조건 카시Q를 피하면서 Q를 떄려야한다.
싸움이 길어지면 안 좋으니 피 교환을 하고 킬각 보는게 최선이다.
나중 가면 존야나 대천사의 영향으로 안죽는다.
빅토르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사거리 차이가 크고 W 중력장의 영향으로 함부로 못 들어간다.
성장을 비슷하게 하며 무조건 빅토르가 웃기에 로밍으로 푸는게 좋다.
니코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역시나, 사거리로 인해 접근이 어렵다.
요즘은 정글로 더 많이 해서 많이 만나진 못하지만 만나면 Q 견제도 어렵고 사거리 차이도 있어 까다로운 건 매한가지다.
블라디미르 -하중-
미드, 탑 두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며 강화 Q만 안 맞아주고 Q로 견제하면 된다.
서로 피가 까이는 상황이 되면 블라디가 불리하다.
초반에 말려 놓는 게 좋다.
럭스 -상-
미드에서 주로 마나며 거리가 안 나오고 라인만 지워 버리는 경우도 허다해 때릴 기회가 없다.
럭스 Q 한데 잘못 맡으면 풀콤보 날아온다.
제라스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럭스, 아우솔, 말자하 다 빗스하다.
거리는 안 나오고 라인만 지우니 할게 없다. 리산드라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잡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리산 Q는 미니언을 지나서 쓰면 사거리가 더 길어지니 유의해야 한다.
6렙이 뜨면 거의 못잡고 그 전 타이밍도 거리는 물론 거리가 나와도 W 때문에 더 못 들어간다.
조이 -중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수면은 맞을 경우 E를 켜도 조이가 Q를 기다렸다 쏘면 맞는다.
스펠을 주워 쓰니 항상 의식해야 한다.
가능 하면 피를 비슷하게 깍아서 킬각을 보는 게 좋다.
스웨인 -증-
미드, 탑 두 곳 모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치감 필수다.
초반 Q 견제가 잘 들어가며 가능하면 유체화 점화를 드는 걸 추천 한다.
6렙 이후 스웨인이 R을 키면 웬만해서 빠르게 잡는게 아니면 한번 R 범위를 나가주며 싸우는 것이 포인트다.
R을 계속 유지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갈리오 -하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자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보통 초반 선 푸쉬 주도권 판테가 가져간다.
갈리오가 E를 쓰면 맞 E를 써서 딜을 받아내고 빠지면 된다.
6렙 이후 갈리오가 로밍 가는 것을 따라 가거나 또는 라인을 같이 처리 하면 함부로 미드를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베이가 -중상-
미드로 주로 만나며 사거리 버프를 받고난 이후 많이 까다로워 졌다.
접근이 안되며 딜교도 어렵다.
로밍으로 승부 보는 게 좋다.
카타리나 -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초반 카타가 사리며 라인을 당기기 때문에 Q 각은 잘 안 나올 수 있다.
선 W를 쓰지 말고 Q 견제만 해주려 노력하면 된다.
6렙 이후 W는 카타 R을 끊는 용도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E가 없다면 절대 카타와 오래 싸우지 않는 게 좋다.
럼블 -중-
탑에서 주로 만나며 작살의 마관 버프로 조금 까다로운 감이 있다.
럼블도 유지력은 별로 좋지 않아 서로 피를 까면 판테가 기분이 좋다.
럼블이 Q를 빼고 거리를 주면 딜교 각이다.
E는 럼블이 작살을 박고 Q를 쓰며 접근하는 때에 써주면 좋다.
럼블의 열을 주시하면 70%이상 차 있다면 싸워주지 않는게 좋다.
케넨 -중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Q 거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케넨 E의 영향으로 거리 조절이 어렵다.
케넨이 R을 쓸 때 맞 E를 사용해 딜을 받아내면 좋다.
르블랑 -중-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르블랑 E를 조심 해야 한다.
르블랑이 Q를 쓰고 스킬은 연계하거나 르블랑 사슬을 맞은 뒤 르블랑이 진입을 하면 그 때 E를 켜서 딜을 받으면 좋다.
W 돌아가기가 있어 판테 W가 들어가도 타이밍이 좋으면 르블랑이 돌아가 버린다.
그라가스 -상-
탑에서 주로 만나며 Q거리도 잘 나오지 않는데 그라E로 인해 진입도 어렵다.
패시브 피흡으로 유지력이 좋은 편이며 그라도 짤짤이가 가능해 반반을 간다는 생각으로 가는 게 더 나은 정도다.
아칼리 -중상-
미드, 탑 두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으며 판테 Q가 아칼리 Q 보다 더 길긴 하지만 서로 비슷하게 맞는 경우가 많다.
아칼리 W가 빠지지 않았다면 선 W는 금물이다.
아칼리 E의 딜을 E로 막고 빠지면 좋다.
6렙 이후 기동성이 좋은 아칼리 상대로 라인을 길게 두고 싸움을 하면 아칼리가 유리하다.
아지르 -상-
미드에서 주로 만나며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거리자 닿지 않는다.
6렙 이후 함부로 W를 쓰면 포탑 안으로 배달을 당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잡겠다는 생각보다 로밍으로 푸는 게 편하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중-
미드에서 주로 나오면 역시나 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또한 W로 카드를 계속 돌리니 보면서 들어가야 한다.
서로 글로벌 궁이 있고 갈리오와 달리 트페와 판테는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따기 어렵더라 하더라도 라인푸쉬 에서 밀리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벨코즈 -중-
미드에서 주로 나오며 역시나 거리다 나오지 않고 W로 라인 클리어를 빠르게 하는 편이라 딱히 접전이 크게 없다.
케일 -하중-
탑에서 주로 나오며 초반 부쉬를 선점에 디나이를 해서 경험치를 흘리게 하면 좋다.
6렙 전 까지 판테Q를 막을 수단이 없는 케일은 사려야 한다.
6렙 이후 가능하면 선 W로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신속신 추천한다.
케일이 R을 쓸 때 E를 쓰고 빠지면 좋다.
라이즈 -중상-
미드, 탑 두 곳 모두에서 볼 수 있으며 거리가 나오지 않는다.
난입을 들고 애초에 판테의 사거리 밖에서 모든 공격을 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
그냥 로밍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좋다.
6. 팁
- Q플 가능하다.
- E플 가능하다.
- W를 사용 시 착지 전에 플을 쓰면 스킬 자체가 취소된다.
- W는 선입력 하고 쓰는 것이 더 빠르게 나간다.
- E는 바라 보는 방향의 모든 피해를 막기에 카서스 궁도 방향만 맞추면 막는다.
- R을 벽 안에 겹치게 쓰면 거리가 조금 길어 지며 벽 바깥으로 나온다.
7. 마무리
이 글은 참고용, 재미 용으로 쓰인 글입니다.
그 이상은 없기에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