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즌7~8때 유행했던 덱을 내 입맛대로 재조정한 판테온 세팅을 알려주겠다. 참고로 약파는거 맞음.
룬은 지배 감전, 피의맛, 사냥의 증표 궁극의 사냥꾼을 들어주고
여기서 궁사를 드는 이유는 판테온을 하는 사람들은 아는 궁의
여부로 한타가 갈리기에 궁을 빨리 빨리 돌려주는게 좋기에 궁사를 들었다(개인이 들고싶은거 들면 됨) 그다음 보조룬은 승전보,
최후의 일격 들어준다. 능력치는 적응형2개 마저.
마저는 춰향이다.
템은 크라켄으로 갈건데 아마 몇몇사람들이
"엥? 판테온으로 크라켄?"
이라고 생각할거다. 하지만 의외로 크라켄과 판테온은 잘맞는다. 강화 W가 평타판정이기도 하고, 강화W 3타중 치명타가 한번이라도 뜨면 나머지 스킬이 다 치명타가 떠서 좋은 템이다. 이후 템들은 개인적으로 몰왕,정수,징수총,무대,쿨감신을 맞춰주는편이다. 이상 🍞테온 약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