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구해본 타릭 템트린데 얼심-증오-솔라리 타릭입니다. 일단 이 템트리를 만들게 된 이유는 지금 가는 타릭 코어템의 하위템이 안좋고 이번에 혹한의 겨울도 너프되었기때문에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얼심은 타릭에게 필요한 마나와 타릭 e에 방어력 계수가 붙어있어서 딜이 올라가 라인 클리어가 빨라집니다. 그리고 가속과 효과고 나쁘진않고요. 그리고 2코어 증오의 사슬은 얼심에서 못 챙겼던 체력을 충분히 챙길 수 있고, 잘 큰 상대 또는 솔 ap인 상대 챔프에게 걸어서 딜을 줄일 수 있고요. 만약 상대 ap챔프가 많다면 대자연을 가도됩니다. 3코어 솔라리는 딱히 고정이 아닙니다. 우리 서폿이 유틸 챔프라서 신화템을 솔라리를 안간다면 솔라리를 가고 울 서폿이 탱폿이라서 솔라리를 가면 저녁갑주, 슈렐리아 중에 하나를 가면 됩니다. 추가로 타릭이 지크나 기맹을 빨리 안가도되는 이유는 이미 타릭의 w를 울팀 챔프에게 고리를 걸면 방어력 5를 올려주고 q평평 q평평으로 아군에게 지속적인 힐을 해줄 수 있어서 굳이 빨리 뽑지않아도 생각했습니다.
요약 1.지금의 타릭이 가는 코어템은 하위템이 그렇게 좋지못하고 혹한의 겨울은 이번에 너프를 먹었다. 2. 그렇기에 하위템이 좋은 얼심과 체력을 보충해줄 증오(상대 ap가 많다면 대자연), 3코어는 울 서폿에 템에 따라 바뀜. 3. 팀을 보조하는 템(지크, 기맹)은 타릭에 스킬로 팀을 충분히 보조해줄 수 있기때문에 굳이 빨리 안가도된다.
일겜만 많이 돌리고 실질적인 실력도 브론즈~실버 유저가 만든 템트리라서 그렇게 신빙성이 있지는 않다 그래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고 내 글을 봐준 옵붕이들 엄청 감사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