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학을 매우 많이 해본 유저로 아이디를 나눠서 1개는 탑으로하는계정 1개는 미드로하는계정 1개는 서폿으로 하는계정 본계정 원딜로하는계정 이런식으로 나눠서 티어를 올려봤다. 그 경험을 서술해보려한다. 탑 : 필자는 탑라이너가 아니지만 탑으로 골드까지 양학을해봤다. 방법은 날먹이었는데, 나는 피지컬이 매우 안좋은편이라 손싸움으로 골드한테 진다. 그래서 택한방법이 나서스 말파이트였다. 나서스로 스택을 쌓고 유체화를들고 버티면서 200스택까지 쌓으면 나서스는 더이상 초식이 아니게 된다(심지어 브실은 다이브도 잘 못친다). 견재력이 약한 저티어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이상황이 오게되고 유체화를 키고 적을 추격해서 목을 따버리는 방법이었다. 당연히 골드티어이상가면 다이브도 칠줄 알게되고 견재도 쎄져서 골드부터 안먹혔던 방법같다. 2번째는 조합이점을 살리는 방법이다. 저티어는 탑퀸같은 쳄프를 하고 그에따라 팀에 탱커와 cc기가 없게 조합이 짜여질확률이 매우크다. 나서스처럼 상대 목을 따진 않지만 후반 운영을 할줄아는 나는 라인전을 버티고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수행해주는 말파같은 쳄프로 게임을 날로 먹었던거같다(물론 사일 벤하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