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2. 챔피언 운영
2-1. 상황에 따른 폼 선택
2-2. 각 폼에 맞는 룬 선택
2-3. 다르킨 룬/템트리
2-4. 그림자 암살자 룬/템트리
2-5. 인게임 운영
3. 조합/카운터
4. 마무리
1, 개요
챔프 명: 케인
라인 주 - 정글 보조 - 탑?
역할군 암살자/브루저 스펠 점멸, 강타 - 고정
장단점
장점- 기동성, 어그로 핑퐁, 변신을 통한 유동적 플레이 단점 - 변신전 기본 상태에서의 취약점, 초반 교전력의 부재 설명 케인의 가장큰 아이덴티티이자 챔피언 정채성 그 자체인 패시브, 케인은 이 패시브를 통해 두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데 하나는 암살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그림자 암살자, 두번째는 흡혈을 기반으로 한 브루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르킨, 케인은 이러한 변신 기능을 통해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매판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함 그렇기에 생각보다 유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함 하지만 그만큼 변신의 의존도 또한 높은 편, 변신을 하지 않은 일반 상태의 케인은 동내 북 수준으로 힘이 없기때문에 패시브는 케인이라는 챔프의 양날의 검인 셈, 챔프 자체의 아이덴티티이고 유동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게 해주지만 그만큼 변신 전의 위력과 존재감이 너무 약함 그래서 케인을 플레이 할때는 케인만의 빠른 변신과 성장을 위한 동선, 이 부분을 잘 캐치하지 않으면 케인을 쓸수가 없음 정확히 말하면 성능이 바보가됨
2. 챔피언 운영
2-1. 상황에 따른 폼 선택
a. 다르킨을 가야 하는 경우
1. 적팀에 전사/브루저/탱커 계열 챔피언이 2명 이상이다.
2. 적 챔피언 중 2명 이상이 존야를 가거나 생존기가 좋을경우
b. 그림자 암살자를 가야 하는 경우 1. 적팀에 몸이 약한 챔피언이 2명 이상 2. 적팀의 생존기 및 cc가 적을 경우
설명 다르킨은 가장 무난한 선택지임 흡혈 능력을 기반으로 생존력이 좋고 교전 또한 좋은 편, 거기다 탱탬을 갈경우 준수한 딜과 탱킹을 동시에 할 수 있음 또한 w가 cc기로 변하기 때문에 본인이 잘 안죽고 w만 잘쓰고 궁으로 어그로 관리만 잘해줘도 할게 생김
그암에 경우 생각보다 제약이 많음 위에서 서술한 내용중 적팀이 존야를 가는 챔프가 2명 이상, 생존기가 좋은 챔프가 다수 있을 경우 다르킨을 가라 라고 한 이유는 예를 들어 적 탑 - 베인 적 정글 - 다이애나 적 미드 - 아리 적 원딜 - 자야 적 서포터 - 럭스 솔직히 조합만 보면 그암 해야 될거 같지 않음? 근대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암? 암살이 안됨 왜? 럭스, 아리, 다이애나 - 존야 가는 챔프 대부분 2코어로 올리거나 초시계 무조건 구입함 베인 - 철갑궁에 r 구르기로 은신 + 초시계 구매 혹은 방템 갈 우려 높음 자야 - 궁으로 무조건 한텀 버팀 이런대 그암을 가겠다? 상대가 너무나도 확실한 생존기 혹은 어그로를 뺄수있는 수단이 있잖음 그암은 요네, 르블랑, 아리, 제드 이런 애들처럼 어느정도 빠질 각을 상시 볼 수 있는 챔프가 아님 한번 q, r 쓰고 들어가면 도망갈 길은 거이 없다고 보면 됨 그래서 무조건 들어가면 한놈을 죽이고 가야 하는데 본인이 저런 조합에 그암 개꿀이겠다 하고 그암가면 어떻게 될거 같음? 못 죽인다니까;;;? 암살이 안됨 암살이 그래서 적팀에 원거리 챔프 물몸 챔프가 많아도 적팀에 확실한 생존기 혹은 어그로 푸는 수단이 확고하게 있고 그런 챔프가 다수 존재한다면 그암을 가더라도 무용 지물임 거기다 그암은 암살자라 유지력이 안좋음 그래서 한번 진입 하거나 딜을 넣을때 과감하게 죽이고 나와야지 질질 끌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만약 확실한 암살각 딜각이 안나오면 다르킨 하는게 좋음
2-2. 폼에 따른 룬선택
a. 다르킨
메인 - 정밀
- 정복자
- 승전보
- 강인함
- 최후의 저항
보조 - 지배
- 돌발 일격
- 영리한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능력치 파편
- 적응형 능력치 2개
- 방마저 1개
설명
다르킨을 갈꺼라면 정복자가 조금더 효율이 좋음 근대 선제공격을 기반으로한 룬을 가도 상관은 없으나 다르킨
효율을 조금더 뽑아내기 위해서는 정복자 더 좋음 보조 룬에 영리한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은 취향 차이인데
선혈을 효과를 극한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영사, 교전각및 어그로 확실한 생존각을 좀더 볼꺼면 궁사 이렇게 생각하면 편함
b. 그림자 암살자
메인 - 영감
- 선제 공격
- 마법의 신발
- 외상
- 우주적 통찰력
보조 - 지배
- 돌발 일격
- 영리한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능력치 파편
- 적응형 능력치 2개
- 망마저 1개
설명
보조룬 설명은 위와 같음, 그암을 갈때 선제를 가는 이유는 선제가 가진 고정피해가 생각보다 좋고 골드 주는건 덤임 또한 암살자 답게 코얼르 빠르게 뽑아주어야 한는데 외상 + 마법의 신발 + 선제 공격을 통해 아끼는 골드나
추가적으로 생기는 골드를 통해 빠른 코어를 뽑을수 있음 그를 통해 그암의 전성기를 압당기는데 큰 도움이 됨 거기다 선제 공격이 주는 추가 타에 패시브 수급이 터져서 기존보다 많은 양의 게이지를 얻을수 있음 이를 통한 빠른 변신을 통해 케인의 전성기를 압당기는 것 또한 가능함 그래서 선제 가는거
2-3. 다르킨 템트리
시작 아이템
- 빗발 칼날(파랑 강타) - 충전형 물약
- 잉걸불 칼날(빨강 강타) - 충전형 물약
설명
보통은 빗발 칼날(파랑 강타)를 주력으로 함 왜? 빨강 강타는 사용해도 케인의 궁표식을 만들어 주지 않음 하지만
파랑 강타는 케인의 궁표식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궁 활용이 수월함 하지만 만약 적팀에 3명 이상이 근접 챔프고
탱커 까지 있다면 빨강 강타를 고려해 봄 그거 아니면 다 파랑 강타로 가줌
신발
- 아이오니아 장화
- 판금 장화
- 헤르메스의 발걸음
아이오니아 장화
- 케인의 스킬쿨을 줄여줘서 스킬 기반 챔프인 케인과 잘맞음 무난한 선택지
헤르메스의 발걸음
- 적팀에 cc가 너무 많음과 동시에 ap 딜러가 2명 이상이 잘컫다면 가셈
판금 장화
- 적팀 ad 3명 이상이 준수하게 큰 경우 나쁘지 않음
1코어
- 선혈 포식자
설명
다르킨은 보통 무조건 1코어로 선혈을 감 선혈이 다르킨과 잘맞고 보조 아이템인 채찍을 통해 정글링 속도에도 도움을 줌
2코어
- 죽음의 무도
- 양날 도끼
죽음의 무도
죽무는 최근 아이템 조정을 통해 좋은 성능을 보여줌 보통 케인이 선혈에 죽무만 있어도 이미 딜은 다 나오는거라 보면됨 다르킨 할때 죽무는 선혈과 같음 필수로 가주셈
양날 도끼 보통 죽무를 가는데 적팀에 방어력 높은 챔프가 다수 있으면 이걸 2코어로 가주셈
3코어
- 양날 도끼,
- 스테락
- 란두인 예언
- 정령의 형상
양날 도끼
2코어 까지 무난하게 뜨면서 잘컫을때 3코어로 양날 가주는 것도 나쁘지 않음 쿨감 + 방깍 효과 + 무난한 체력과 공격력이 있어서 좋음
스테락 본인이 좀더 딜을 하면서 생존을 적당히 할때 가는 템
란두인의 예언, 정령의 형상 적팀 ad 두명 이상 혹은 ap 두명 이상이 무난하게 잘컫으면 3코어 부터 가도 됨 위에서 서술했듯 선혈/죽무만 나와도 이미 딜을 잘나옴
4코어
- 란두인
- 정령의 형상
- 수호천사
란두인, 정령의 형상
설명은 위와 같음 3코어떄 스테락이나 양날을 간 후 중간에 적 조합보고 방템 섞는 용도로 쓰셈
수호천사 게임 굳히기 + 생존력 극대화 시켜주는 아이템 본인이 잘커서 죽으면 안되는 상황에 4코어로 뽑아줘도 좋음
5코어
- 란두인
- 정령의 형상
- 수호천사
설명은 위와 같음 5코어 갈떄 위에서 설술한 템중 안간거 가면 됨
영약 강철의 영약
분노의 영약을 가는 것 보다 다르킨의 생존력을 좀더 부각 시키는게 좋음 다르킨은 오래 살수록 딜을 더 많이 넣기 때문에 그럼
2-4. 그림자 암살자 룬/템트리
시작 아이템
- 빗발 칼날(파랑 강타) - 충전형 물약
설명
-
다르킨에 경우에 예외적으로 상황보고 빨강 강타를 갈만하다고 한거지 그암은 무조건 파랑 강타
-
- -
신발
- 아이오니아 장화
설명
- 그암 케인은 방마저 올릴 시간에 스킬 돌리면서 딜을 넣는게 좋음
1코어
- 자객의 발톱
- 드락사르
- 월식
- 요무무
자객의 발톱, 드락사르, 월식
애들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건 자객인데 솔찍히 3개다 본인 손에 잘 맞는거 쓰는게 나음 근대 보통은
자객과 드락을 주로 씀 자객은 적팀에 이동기가 있어서 스킬을 쓰면서 들어가기 보다 자객으로 붙으면서 들어가는게 더 안정성 있고 좋아서 적이 이동기 많으면 자객이 좋음, 드락은 킬을 따면 은신을 받아서 교전을 할 때의 안전성과 범용성이 좋아서 자신이 킬을 따기 좋은 환경이면 좋은 선택지
요무무 요무무는 자기가 진짜 빠르게 게임을 굴릴때 가혹 가다가 사는 건대 보통은 신화템 부터 사는거 추천함
2코어
마나무네 아이템 트리에서는 자세하게 쓰지는 못하는데 보통 그암은 첫 귀환에 톱날 단검 + 여신의 눈물 사는게 일반적임 그래서 2코어로 마나무네를 완성 시키고 나서 3코어를 감
3코어
- 밤의 끝자락
- 세릴다의 원한
- 독사의 송곳니
밤의 끝자락
이거는 케인의 안전성을 보다 올려주는 템임 밤끝을 통해 진입각을 보다 편하게 만들수있고 적 입장에서도 진입하는 케인을 저지하려고 함부로 cc기나 주요 스킬을 쓰면 밤끝으로 인해 낭비가 되서 생각보다 적팀이 함부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만듬
세릴다의 원한 본인이 잘커서 빠르게 나온다면 세릴다를 통해 더욱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음 대신 3코어로 뽑는 경우에는 빨리 뽑는게 관건
독사의 송곳니 무난한 딜템이다 라고 생각해도 되고 적팀에 보호막 관련된 스킬이나 효과가 있으면 더욱 좋음
4코어
- 세릴다의 원한
- 독사의 송곳니
- 수호천사
- 밤의 끝자락
- 그림자의 검
세릴다의 원한, 독사의 송곳니, 밤의 끝자락
이거 중에 3코어로 간게 있으면 안간 애들중에 상황보고 4코어로 뽑아주셈 세릴다를 3코어로 갔을 경우 상황 보고 독사나 밤끝을 뽑고 밤끝을 3코어로 갔다면 세릴다를 뽑아주는게 좋고 독사를 3코어로 갔을 경우도 세릴다가 좋음
수호 천사 안전성 + 게임 굳이기 용 자기가 잘컫을때 수천을 가서 역전 당할 변수를 차단함과 동시에 생존력을 올려줌
그림자의 검 자기가 시야 장악 하면서 활용 잘할 자신 있다면 가도 상관이 없음
5코어
5코어는 4코어에 등장한 아이템들 중에 안간거 선택해서 상황보고 가면 됨
영약
- 분노의 영약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딜을 증폭 시키는게 관건이니 강철보다는 분노가 조금더 적합함
2-5. 인게임 운영
0. 픽창
보통 케인은 픽창에서 부터 그암을 갈지 다르킨을 갈지 선택하고 나서 룬을 맞춰주는게 기본임
a. 동선
케인은 3가지 동선이 있음 1. 역버프 2. 칼날 부리 스타트 3. 정버프
1. 역버프 역버프에 경우 적 정글이 초반부터 카정을 올 수 있거나 초반부터 만났을 경우 무조건 싸움에서 못이기는 애들이 있는대 이런 애들 상대로는 역버프로 풀캠 돌면서 가는게 기본
2. 칼날부리 스타트 아군 바텀이 적 바텀 상대로 조합이 별로일 경우 리쉬없이 칼날부리 스타트를 해서 아군 바텀 부담을 덜어주는 경우로 많이 씀
3. 정버프
정버프 해도 상관은 없음 적팀에 탱커나 혹은 정글링 느린 애들 상대로는 그래도 상관은 없음
b. 스킬 선마
보통 1렙에 q를 찍고 2렙에 e 3렙에 q를 한번 더찍고 4렙에 w를 찍음 왜냐? 케인의 정글링 속도를 극대화 시키려면 w보다 q두개와 e를 찍고 피회복 + 벽넘기 + q 광역딜로 빠르게 정리하면서 도는게 더 빠름 그리고 이거는 취향 차이라고 봐도 되는데 q를 3개정도 찍은 후 w말고 e를 2개 정도 찍고 w를 찍어서 e 활용도를 높히는 방법도 있고 q3개 찍고 w 선마 하는것도 좋음
근대 다르킨을 갈경우는 무조건 q3개 w선마임 왜냐 w가 광역 cc기로 바뀌기 때문에 w의 활용도가 중요해짐
그암에 경우 q를 5개 찍고 나서 w를 해도 되는데 그래도 w의 딜링과 활용도가 조금더 좋으니 위와같이 q3개 w선마를 해줘도 좋음 근대 자기가 w 맞출 자신이 없거나 혹은 적팀에 기동성이 너무 좋으면 q 선마 해도 됨
c. 갱킹
보통 풀캠을 도는게 일반적인데 정글몹을 먹으면서 항상 가까운 라인 상황을 지켜보셈 그러다가 각이 나오면 먹던거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주는게 좋음 왜냐면 케인의 공식중에 하나가 있는데 무조건 8분 전에는 변신을 해야됨 이게 뭔소리냐면 빠르면 8분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8분에서 10분 사이에는 변신을 해야됨;;;;
10분 넘어가서도 변신 못하면 할게 너무 없어짐 그래서 무조건 8분에서 10분 사이에는 변신을 해야됨 그래서 초반부터 정글몹은 먹되 라인 상황 계속 보고 확실한 각은 정글몹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피관리 되어 있으면 가서 붙어주면서 패시브 쌓고 혹은 먹고나서 가도 되거나 천천히 아군 라이너 템포 맞춰서 정글몹 먹고 가는 이런식으로 케인은 변신 전에는 무조건 갱각을 계속 주시하면서 확실한 킬갱이 아니더라고 가주는게 좋음 그래야 패시브스택을 빠르게 채울수 있음, 그렇다고 무리하게 정글 재대로 돌지도 않고 무지성 갱을 가라는 말은 아님
또는 작정하고 한곳만 팔 수도 있는데 그거는 아군 라이너 기량 + 본인이 변신 하려는 폼 보고 하면 됨
d. 첫 귀환
다르킨에 경우 첫 귀환때 사슬 채찍을 구매할 정도의 돈은 모아서 가는게 좋음 그게 안되면 하다못해 곡괭이 살 돈은 모아가셈
그암에 경우 위에서 템트리 설명할때 잠깐 언급 하긴 했는데 보통 그암은 첫 귀환에 톱날 단검 + 여신의 눈물 구매하는게 베스트라 피관리 적당히 하면서 하다못해 여눈은 못사도 톱날 단검 살 정도의 돈은 모아가셈 톱날 버리고 여눈 이랑 롱소드 사는것도 좋지 않을까? 할 수 있는데 톱날 안사면 딜이 호구가됨 ㅇㅋ? 여눈은 어짜피 쌓으면 그만임 무슨 1코어 구매하고 나서 사는 수준으로 늧게 가는게 아닌이상 쌓으면 그만임 근대 톱날을 포기하고 여눈부터 가버리면 딜이 안나옴;;; 최소한의 딜은 나와야 정글링 + 교전을 조금더 수월하게 하지
그러니까 하다못해 여눈은 못사도 ㄱㅊ으니까 톱날 살 정도의 금액을 모아 가셈
e. 변신 이후
그암에 경우 아군 조합이 한타하기 좋은 조합이면 붙어서 해줘도 좋은데 그거 아니면 사이드 도는 몸약한 애들 암살하거나 시야 잡으면서 w 짤짤이로 피뺴는게 좋음 그암은 몸이 약해서 교전 막하면 바로 빈사가 됨 그래서 소규모 교전은 괜잖을지 모르지만 5대5 한타에 경우는 함부로 진입 하지 말고 피관리 하면서 w로 짤짤이 혹은 적 딜러나 물몸 빠르게 짜르고 나오는 각을 계속 보는게 보통
다르킨에 경우는 자기가 앞라인 서도 됨 또한 안정성과 어그로 핑퐁 + 흡혈 능력이 있어서 크고 작은 교전을 계속 유도해서 싸움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 다르킨은 혼자 플레이 하기 보다 아군과 함깨 교전각을 봐주는게 일반적
3. 조합/카운터
카운터/밴 우선 밴픽 추천은 솔찍히 할만한게 없음 케인은 누가 나와도 어지간하면 초반에 힘든건 공통이라 대신에 그나마 추천을 하자면 초반에 강세인 리신, 짜오 이런거 아니면 샤코, 에코 같이 핑퐁이랑 교전 좋은거 밴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정도? 아니면 뽀삐 밴하거나
조합 아군 조합에 경우 이거만 보면됨 미드 탑이 초반 교전 약한거 나오면 케인 하면 안됨 왜냐, 미드 탑 힘이 없으면 케인까지 초반 약한 정글이라 시작부터 게임 주도권 날리고 시작함 + 적이 교전 유도하거나 오브젝트 칠때마다 프리 패스로 줘야하고 카정 대응도 안됨 그렇기에 아군 미드 탑이 초반에 약한거 나오면 그냥 딴거하셈
케인이 좋아하는 조합을 묻는다면 다들 많이 알고있는 유미 - 케인도 있고 혹은 케인 말고도 선진입을 해주거나 같이 진입을 해줄수 있는 챔프들이 있으면 좋음 결국에 케인이 어그로 핑퐁이나 기동성은 좋은데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아서 아군이 같이 들어가 주거나 케인이 어그로 끌어줄때 후속 조치를 해줄수 있는 챔프들이 있다면 교전 난이도가 많이 내려감
4. 마무리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지식으로 작성된 글 임으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글 내에 반말을 사용한 이유는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함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