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2~3 구간에서 테스트를 마치고왔음.
현제 빌드는 생각해본게 콩콩이, 감전, 빙결강화 정도가있는데
감전 : 서포팅이 너무 아쉽고, 굳이 극딜을 가야하나? 싶음
콩콩이 : E의 보호막 강화, 평타 짤짤이 극대화 등의 장점이있음
빙결강화 : Q의 속박과 빙결강화의 연계 , 우리팀에게 W를 걸었을때 우리팀은 이속증가 , 상대팀은 이속 하락으로 킬캐치 능력 매우쉬움.
콩콩이는 상대 알리스타같은 1렙 주도권 없는 상대로 놀리기 좋은 것 같고, 빙결강화 같은 경우에는 유틸폿들 억까하기 매우 좋은거같음.
스킬 선마빌드도 다양하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빙결강화를 선호해서 Q - W - R - E 선마를 선호함. 콩콩이 빌드 같은경우에는 E선마로 쉴드 극대화하는 빌드도 나쁘지 않아보임.
아이템트리
콩콩이 : 슈렐리아 , 향로 & 흐물지 ( + E 선마 ) 로 쉴드를 극대화해주며, 효율을 최대한으로 만들어줌. ( 여기서 보조룬으로 결의에서 소생 들어주면 상당한 쉴드량을 자랑함. )
빙결강화 : 제국의 명령 - 지평선의 초점 ( Q 속박 , E 둔화 , 궁 슬로우 등으로 제국의 명령이 매우 많이 터짐. 패시브 자체가 우리팀이 때려야하는 상황을 만드는데 제국의명령 + 패시브 터지는 데미지 까지 하면 우리팀과의 호흡이 매우 좋음 )
감전 : 루덴의폭풍 - 지평선의 초점 ( 혹은 잘컸다면 존야정도 ) 극딜인 만큼 자신이 딜을 담당해야하는데, 레나타의 Q,E사거리가 짧은점을 감안하면 좋은 빌드는아닌것같음. 에초에 서포터의 역할에서 벗어나는 느낌.
이 외에도 많은 빌드들이 연구되고있지만, 내가 생각하고있는 빌드 3가지정도를 정리 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