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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티어 상승을 위한 팁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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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순전히 개인의 생각으로 비롯된 글이며 롤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자 분들이 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에서 작성하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림니다.


1. 목적을 가저야 한다. 우선 리그오브 레전드 라고 하는 게임은 팀과 협력하는 팀 게임 임과 동시에 끊임없는 '경쟁'을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만약 롤을 하고싶다면 그리고 롤 이라는 게임을 '잘하고'싶다면 게임을 하면서 자신만의 명확한 목적 의식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롤을 잘하고 싶다면 어느정도 까지 잘하고 싶은가? 티어를 올리고 싶으면 어디 수준 까지 올려보고 싶은가? 그리고 왜 올리고 싶은가 등의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져가며 목적을 가지면 좋습니다. 허나 지금 예시를 든 경우는 롤을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높으신 분든한테 많이 해당하는 말이고 자신은 그냥 간간히 가볍게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한가지 팩트를 말해주면 롤은 위에서 설명했든 끊임없는 경쟁을 하는 게임이다 보니 자신이 이러한 경쟁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게임내에서 경쟁하는 과정을 즐길수 있어야 하고 자신이 기본적으로 잘하고자 하는 욕심과 잘하고자 하는 생각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어야 롤 이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그리고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이 뭐냐? 자신이 티어를 올리고 싶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리그오브 레전드라는 팀 경쟁 게임속에 진행되는경쟁 과정 그리고 그를 위한 실력 향상에 대한 욕심과 열망 그리고 그 실력 향상 이전에 근본적인 개인의 목적들 롤을 잘하고 싶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 재미있게 하고싶다, 등등 결국에 이러한 목적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하는냐 마느냐는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아주 큰 척도가 되어줍니다. 자신이 자세하진 않더라도 간단한 목표라도 좋으니 자신이 왜 롤을 하고 기왕 하는거라면 왜 하고 싶은지, 왜 잘하고 싶은지의 대한 어느정도 기본 근간이 되는 목적이나 목표를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그래야 게임을 하면서 그 목적을 달성할 경우 혹은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의 현타를 줄일수 있거든요. 결국 경쟁 게임 특성상 명확한 목표와 목적 없이 그저 화면앞에 앉아 있기만 하면 어느순간 현타가 크게 옵니다. 그러니 한번쯤은 잘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만약 이게 힘들다. 그럼 롤 말고 다른 게임 찾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롤은 팀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 게임 입니다.


2.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라 결국 게임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기본적인 그 게임의 이해와 실력을 가져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요즘에 말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한 게임들 뿐만이 아닌 축구, 야구, 농구 등의 육체적 스포츠에도 크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평소 롤을 할 때 에이~ 게임인대 뭐~ 라는 생각으로 하시다보면 재대로된 실력 향상은 거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비디오 게임, 컴퓨터 게임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재미있게 하기위해서 그리고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노력해야만 합니다.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생각하며 툴툴 거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항상 기억 하세요. 자신이 어떠한 분야에 그리고 어떠한 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이해도와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최소한의 노력과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주세요. 게임도 다를바 없습니다.


3. 생각을 멈추면 안된다. 롤을 하다보면 간혹 이런 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뻔한거 아닌가? 근대 정작 인게임에 들어가면..? 자신이 플레이 하지 않고 보기만 할 때 는 잘 보였던 상황이 인게임 에서는 잘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있었을 겁니다. 또한 자신이 유튜브나 다른 영상 매체를 볼 때 프로나 잘하는 사람들의 판단과 자신의 판단을 비교해 보면 꽤나 다르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가장큰 이유는 바로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인대 우리가 인게임에 들어가서 계속 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고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등 직접 하기 전에는 생각보다 잘됬는대 인게임 할 때는 잘 안되져? 이러한 것도 결국 버릇의 차이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나의 상태, 아군의 상태, 적의 상태, 등등등 수많은 경우의 수와 정보가 항상 존재하며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이러한 부분들을 천천히라도 "꾸준하게" 계속해서 생각해주어야 합니다. 롤에는 유저들이 말하는 롤의 실력을 언급할때 이런말이 있습니다. 롤은 멘탈 게임이다, 피지컬 게임이다 라는 식의 말이 나올 정도로 멘탈을 언급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멈추면 더이상 게임 진행이 재대로 안됩니다. 지고 있는 게임도 자신이 생각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하다보면 역전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생각을 함으로서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근본적인 이유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요.  항상 여러 게임의 상황을 물색해 보시면서 항상 주변을 살피고 분석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실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롤 은? 팀 게임 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말 그대로 입니다. 롤 은? 팀 게임입니다. 거기다 크게 5가지의 역할군으로 나뉘어 5명의 플레이어가 한팀이 되어 게임을 하는 팀 게임입니다. 즉 각자의 역할군에 따른 그리고 그 역할군에서만 느낄수 있는 상황과 고증들이 존재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고 인지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왜? 자신이 이것을 아냐 모르냐에 따라 아군과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소통), 스노우볼, 이득 등을 챙길때 큰 영향을 주기 떄문입니다. 최근 롤 유저들이 가장 망각해가며 부족해지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각 라인 간의 이해관계 부족 현상인대 결국 롤은 근본적으로 팀 게임 이기 때문에 각 자의 역할과 자리에는 어떤 상황들이 있고 어떠한 고증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는지 등을 알아 두고 기억하며 이해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비로소 게임을 보는 안목과 게임을 굴리는 가장 기본적인 영역에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왜? 롤 은 팀 게임 이기 떄문이지요. 그렇기에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자신이 롤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롤에 있는 모든 라인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을 을 최소 각 라인당 10판 이상을 무조건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이를 통해 위에서 설명한 각 라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증들과 상황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파악 할 수 있기 대문입니다. 아까부터 반복하고 있는 말이지만 롤 은 팀 게임 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상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최소한의 소통을 하냐 안하냐는 게임 승패와 게임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를 크게 판가름 짓는 열쇠가 될 수 있으니 제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상황과 고증을 경험해보고 혹은 공감하려 노력해 주십시요. 롤은 팀 게임 입니다.


5. 챔피언 폭 이건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의 어떠한 라인을 주력으로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챔피언을 다루는 것, 그리고 선택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여러 챔피언을 잘한다면 당연히 좋을겁니다. 하지만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떤 챔피언들을 해야할지, 챔피언 폭을 어떻게 넓혀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럴때는 생각보다 간단한 공식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선택한 라인에 속하는 세부적인 챔피언 종류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서폿에 경우 그랩폿, 딜포터, 유틸, 탱커 심지어 탱커 폿 중에서는 아군을 지켜주는 형태와 들어가는 형태로 나뉘기도 해요.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러한 종류에 속하는 챔피언들은 1개 씩만 재대로 쓸줄 알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유틸폿에 1개 탱폿에 1개 이런식으로 만약 유틸 밖에 할줄 모른다면 자신이 게임을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한정되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데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미드 라이너 라면 메이지, 암살자 혹은 세트나 레넥 같은 예외의 브루저도 있겠네요. 그러면 자신은 메이지 중에 한개 암살자 중에 한개 이렇게 고르면 됩니다. 혹은 ad, ap에 맞게 미드 ad 암살자 한개 미드 ap 메이지 하나 이런식으로 해주면 좋겠져? 이런식으로 해서 최소 2개 정도만 쓸줄 알면 됩니다. 이제 이거 이상부터는 개인 기량 차이, 혹은 자기 마음입니다. 하고 싶은거 골라서 조금더 연습한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편함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쓸줄안다의 기준은 자기가 그 챔피언 스킬은 다 안다. 쓸줄은 안다 이런게 아니라 어느정도 그 챔피언을 스스로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 지식과 플레이 실력을 갖춘 걸 기준으로 말하는 거라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6. 참고는 하되 신봉은 하지 마라 요즘은 롤에 대한 정보다 팁 등을 담은 다양한 글과 영상들이 존재 합니다. 그중에서는 프로 혹은 챌린저, 마스터 등의 실력자 분들이 계시한 내용들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영상들을 보면서 따라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왜 그렇게 하는지를 생각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를 봐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봉은 하지 말라고 하는건대 간혹가다 어떠어떤 프로가 혹은 누구누구 스트리머가 이렇게 하는게 정석이다. 좋다. 라는 말을 했다고 그말만 믿고 그거 그대로 머리속에 박아두고 우기는 경우가 있는대 자기가 왜 그걸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 좋은지를 남들이 다 납득할 정도로 어느 정도 설명 못할꺼면 그러한 정보나 팁을 고지곳대로 믿고 따르지는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그거 보고 여러분이 바로 따라할 실력이 된다면 그 상황이나 판단을 보고 여러분이 어느정도 응용을 할 수 있슴과 동시에 자신이 그러한 플레이를 따라할 실력이 있다는 말인대.. 그게 되면 구지 영상을 보거나 글을 찾을 필요는 없겠져? 그러니 잘하시는 분들 영상이나 글 보는 거는 좋은대 참고만 합시다. 참고만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자신이 직접 생각을 해보고 실전에 응용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7. 자신의 실수를 찾자 백날 팀이 못한거 찾아내고 그거 탓해봤자 자신의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팀이 못해도 팀이 이상한 플레이를 해도 자신이 잘하면 무마할 수 있고 버텨낼수 있고 이겨낼 수 있고 역전 할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군의 실수를 찾기 전에 우선 자신이 한 실수를 찾고 고치는 것을 항상 1순위로 해주는 버릇을 들여 주세요. 설령 아군의 실수가 100라도 그거 탓한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거는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 거고 정작 자기가 잘하면 어짜피 이길판들은 이깁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기는 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스스로의 실력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니 제발 아군 탓 팀탓 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찾아 고처봅시다.


8. 이해해라 이거는 7번과 살짝 연관 되는 부분인대 아군이 실수를 하거나 못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냥 그려려지 하세요. 왜? 그거 그 자리에서 욕하고 말한다고 갑자기 잘해질까요? 욕해서 잘해질거면 애초에 그런 행동 자체를 안합니다. 아..: 그거는 조금 무리 였는대 ㄲㅂ 이런 말은 상관 없을지 몰라도 아 뭐함? 던짐 안함 ㅅㅂ 그냥 개 트롤이네 하는 거랑... 차이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팀게임 특성상 아군을 비교하게 되고 아군과의 마찰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모든 팀 게임이 다 그래요. 그러니까 아군이 못하든 뻘짓을 하든 그냥 이해하고 그려려니 하면서 넘기세요. 그래야 자신이 편하고 게임하기 편합니다. 즉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하지 말라는 거져, 그리고 만약에 그 과정에서 자신이 한 실수가 있는대 스스로가 모르고 있었다면? 그냥 아비규환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고 자기 할것만 찾아서 묵묵해 해주세요. 그것이 가장 좋은 마인드 입니다.


9. 리스크를 생각해라 요즘 여러 메체에서 사람들이 말하져 이득을 봐라~ 이득을 찾아라~ 이러는거 근대 이득을 보기 전에 리스크를 먼저 보는 버릇을 들이는게 이득을 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앞에 놓여진 상황에서 어떠한 이득을 볼 수 있는지만 보는게 아니라 어떠한 리스크가 동반 될 수 있는지를 같이 생각하고 리스크 값이 크다면 혹은 불확실 하다면 그냥 이득을 버리더라도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항상 기억해주세요. 리스크를 예방 하는 것이 이득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는 걸요.


10. 롤은 턴제 게임이다. 이런 말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왜 이런 말을 하냐면 간단합니다.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실행 하는 결정권을 턴이라고 합시다. 우리가 우리의 턴을 사용해 이득을 봤다면? 이제 우리는 빠져야 합니다 왜? 이미 자신의 턴을 사용해 이득을 봤는대 거기서 더 나갈 필요는 없어요. 왜? 그이상 나가면 도박수가 되거든요. 위에서 말한 리크스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이러한 이치인대 자신이 이득을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이 자신의 턴을 사용해 이득을 볼 상황에 그 턴을 사용해서 이득을 볼 수 있었던 겁니다. 즉 이미 자신의 턴을 사용해 더이상 사용할 턴이 없다면 당연이 빼야겠져? 하지만 보통 이러한 것을 망각하고 내가 쌔네? 이득 봤네? 라는 생각에 거기더 조금만..더 더..! 이런 욕심들 뭐.. 좋은 결과로 이어질 때도 있지만...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 라는것을 알아 두셧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잭스고 적이 카밀일때 자신이 잭스 패시브 스택 어느정도 쌓아놓고 카밀이 미니언 치려는 때 싸움을 걸면서 스킬을 써가지고 이득을 봤어요? 그러면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빠져야져 왜? 그냥 그대로 죽일수 있는 각이 아니고 그냥 가벼운 딜교각인대 자기가 그걸 잘봐서 이득을 취했으면 이재 빠져야 이득으로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왜? 자신은 이미 딜교를 할 때 자신의 턴을 써서 들어가서 스킬 빼면서 적 피를 깍았져? 그러면 이제 우리가 들고 있는 스킬이 없어요. 그러면 빠저야지 왜? 적은 스킬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 만약 그걸 망각한 채로 그냥 계속 떄리려고 하면 오히려 적은 스킬이 있어서 이제 상대방 턴인대 자기가 대놓고 나좀 떄려 보셔~ 하면서 얼굴 들이미는 거나 마찬가지 거든요.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할 때 턴을 썻으면 혹은 써야 되는 상황에 어떻게 하는지가 롤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 입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자기가 공격해야할 턴에는 공격하고 자신의 턴을 모두 썻으면..? 빠지고 혹은 적이 공격하는 턴이면? 자신은 방어를 하고 방어에 성공 했으면 이제 역으로 공격하고 꼭 턴제 게임과 비슷하져? 실재로 인게임 내에서도 이렇게 작용해요. 그래서 롤도 턴제 게임이다 라는거져 대신 보다 실시간으로 정보가 바뀌고 오가는 턴제 상황일 뿐이져


마무리 긴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글은 주관적인 내용들로 작성된 글이며 롤을 잘하거나 그리고 롤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글임을 강조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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