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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실골들이 알아야 할 공자의 [논어]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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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플쓰고 때때로 상대를 잡으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탑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팀이 솔킬을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라이너답지 않은가?

유자가 말했다. “그 사람됨이 정글에게 감사하고 원딜에게 공경스러우면서 서포터 무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서포터 무시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협곡을 어지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미드는 근본에 힘쓰는 것이니, 근본이 확립되면 따라야 할 올바른 도리가 생겨난다. 로밍와 운영이라는 것은 바로 승리를 실천하는 근본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교묘하게 하고 채팅으로 욕하는 사람들 중에는 인(仁)한 이가 드물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로밍이 신중하지 않으면 큰 이득이 없으며, 가도 라인을 놓치게 된다. 라인과 골드를 중시하고, 자기보다 못한 자와 듀오하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팀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다른 라인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맹무백이 갱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글은 오직 그 라인이 터질까 그것만 근심하신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글을 탓하는 것은 해로울 뿐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가 갱가야 할 라인이 아닌데도 그 라인에 갱을 가는 것은 아첨이다. 마땅히 가야 할 라인을 보고도 가지 않는 것은 정글차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라이너가 솔킬따일 때, 패드립을 채팅에 부으며 정글의 강림을 청하는 절차 이후는, 나는 보고 싶지 않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일러주면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서포터다.”

공자께서 신중히 하신 일은 라인전과 성장과 운영이다.

자공이 여쭈었다. “만약 브실골들 중에서 널리 은혜를 베풀고 많은 유저들을 버스태울수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습니까? 인(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인에만 해당된 일이겠느냐? 반드시 부캐일 것이다. 원챔들과 올라운더조차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근심으로 여기었다. 인이란 것은 자신이 이기고자 할 때 남부터 이기게 하고, 자신이 티어를 올리고 싶을 때 남부터 티어를 올리게 해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루어서 남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의 실천 방법이다.”

태재가 자공에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채린저(債獜貯)이신가? 어찌 그렇게 다재다능하신가?” 자공이 말하였다. “본래 하늘이 그분을 큰 채린저(債獜貯)로 삼고자 하였으므로, 또한 다재다능하신 것입니다.” 공자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셨다. “태재가 나를 아는가? 나는 티어가 낮았을 때 열심히 했기 때문에 게임하는 일에 여러 가지로 능한 것이다. 채린저(債獜貯)가 여러 가지 일에 능할까? 그렇지 않다.” 노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상계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저티어에서 여러 가지 재주를 익히게 되었다’라고 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원딜의 레드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트롤러의 뜻은 빼앗을 수가 없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포터는 나를 도와주는 도구가 아니다. 그는 내가 하는 칭찬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 것이 없구나.”

원딜이 죽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 우리 원딜 또 뒤지는구나! 우리 원딜 또 뒤지는구나!”

자공이 캐리에 대해서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딜템을 풍족하게 맞추는 것, CS를 넉넉히 하는 것, 팀원들이 믿도록 하는 것이다.” 자공이 말하였다. “어쩔 수 없어서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딜템을 버린다.” 자공이 여쭈었다. “어쩔 수 없어서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CS를 버린다. 예로부터 모두에게 죽음은 있는 것이지만, 팀원들의 믿음이 없으면 승리는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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