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대방의 애미의 스토리를 짜서 그 스토리대로 패드립을 치는게 기본임 뭐 애미가 창녀라던지 애미가 강간당해 낳은 아이를 혼자 키운다던지 비극적으로 하류층중에서도 막장패밀리로 만드는게 중요
그리고 패드립을 할때 상대방의 부모만 욕하면 하수임 상대방이 어째서 저런 병신새끼가 되었는가를 스토리에 곁들이는게 중요함
이제 스토리를 짯다면 어느 관점에서 말을 할지를 정해야됨 그냥 창녀 애미 따먹은 사람으로 제 3자로 이야기해도 되지만 애미의 관점으로 자신의 스토리의 비참함을 울분을 토하며 얘기하는 것도 좋음
만일 제 3자로 간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수 없는 애미가 어째서 말할수 없는지를 정해두댐 뭐 임신을 해서 산에서 람머스 Q 대회전 게속 박았는데도 낙태가 안되서 결국은 싸질렀는데 대회전을 어찌나 박았던지 찌그러진 개병신 유충새끼를 낳아버려서 어쩔수없이 키우다 울분이 터져서 강에 투신해서 강에 시체가 둥둥 떠있다던지 상대방의 애미의 최후를 말해줘 자연스럽게 애미가 없다는것을 연상시키게하면은 금상첨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