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녹턴 템트리
선혈 -> 스테락 ( 고정 ) 3코어부터 유동적 ex) 거드라, 마최, 란두인
이때 가장 체감돼는것은
상대의 AP 비중이 높지 않아 마최를 3코어로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있는데
이때는 주로 거드라를 올리지만 거드라의 하위템중에 딜 능력을 할수 있는 아이템에 없다. ( 티아맷, 루비수정, 벨트 )
즉 2~3코어 사이에 딜로스가 심하게 난다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각 2200원, 700원을 보유하고 있을때
강가채 + 톱날을 사거나 ( 2200 ) 롱소드×2 ( 상위템 톱날 )를 샀었다 ( 700 )
문제는 선혈스테락을 가는 녹턴은 딜러, 암살자가 아니라 브루저이기 때문에 톱날단검 상위템으로 올릴 템이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템에 물리 관통력이 붙어있는것으로 보아 하위템이 톱날 단검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니까 톱날로 딜로스를 최소화하면서도 녹턴에게 중요한 스킬 가속 옵션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상위템은 안올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탈론의 선혈 -> 요우무 생각하면 됀다.
녹턴의 궁 쿨은 긴 편이므로 아이템의 25% 효과를 최대로 볼수 있으며 스킬가속이 추가로 25나 붙어있고 아이템의 가격과 물관 옵션마저 준수한
특히나 녹턴에게 잘 어울리는 미친 암살자 아이템이다
이제 선혈 -> 스테락이 아니라 선혈 -> 신템 -> 스테락이다
3코어로 뽑으면 너무 늦을것같음 애초에 가격도 저렴해서 2코어로 뽑는게 맞을듯!
내가 능지가 딸려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알려주셈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