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있는 ad럭스
- 왜 해야하는가?
- ap와는 다르게 원거리의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 치명타트리 특유의 후반캐리력, ap럭스와는 결을 달리하는 딜을 뽑아낸다
- 도란검과 철갑궁의 유지력을 바탕으로 메이지의 전통적인 단점인 물몸을 상쇄하고, 오히려 역전까지 노려본다.
- cc기를 이용해 퇴로차단하고 평타를 우겨넣을 수 있다
- 어떻게 해야하는가
- 치속 럭스 - 빠른 공속을 바탕으로 e,q의 강점을 확실히 살릴 수 있다. 라인전에서는 딜교를 길게 이어가야 최대한의 이득을 뽑을 수 있으므로, 지속싸움이 밀리는 캐릭터를 상대할때에는 자제하자.
- 집공 럭스 - 집중공격과 궁극기의 시너지를 주목했다. e로 최대한 퇴로를 막고 평타를 우겨넣자. 3타를 터트리는것이 라인전 목표
- 정복자 럭스 - 치속럭스와 비슷하나, 딜에 더 중점을 두었다. 평타로 스택을 야금야금쌓고 e로 유지해주자. 다 쌓고 딜교걸면 왠만한건 이긴다
- 착취 럭스 - 집공과 흡사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적은 체력탓에 착취를 최대으로 활용하지 못했고, 탱커로서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쓰지 않았다.
피흡을 챙기고 싶다면 부룬으로 지배 (피흡 굶사)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영감 ( 비스킷 우통or신발)
템트리 - 철갑 유무 (고연포) 루난안감 무대 (가엔 피바) 알아서
- 언제 해야하는가?
- 야스오, 요네같은 들어오는 브루저를 강력하게 받아치고 싶을때
- 근거리 상대로 강한 딜교를 하고싶을때
- 중거리 메이지들을 확실히 제압하고싶을때 (예: 카시오페아)
- 원딜로써의 가능성은?
- 바텀라인의 특성상 550의 애매한 사거리, 서포터의 존재 탓에 크게 활약하기 어렵다. e와q의 적절한 호응능력, 각이 나왔을경우 뽑을 수 있는 폭딜은 눈여겨볼만 하지만, 킨드레드나 벡스등 타 ap원딜러에 비해 많이 가치가 떨어진다. 정통 원딜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