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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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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소이증이라고 한쪽귀가 살짝 기형인 질병이 있는데 7000명중엔 1명이 있는 질병인데.. 귀에거는 마스크 가면을 쓸수가 없음. 문제는 마스크인데  코로나 시국이여서 마스크 뒤에줄에  후크를 매고다님 사람들 시선도신경쓰이고 늘 괴로웠음. 나만  왜이럴까..근데 세상에는 사람마다 하나씩 앉고 사는문제가 있더라 사실 "당연함에 묻힌 소중함"이라는말이 맞더라. 만약에 자신이 힘들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면 쉽진않겠지만 5000만 정자중에 선택받아 태어난 운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봐.  필자도 당당해져보려고  노력중

자존감이 바닥난 당신 자책하기보단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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