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케인은 그암이 너프 먹은뒤로 아쉬운딜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서 나는 그암말고 차라리 다르킨을 연구 해보기로 하였다
케인이 너프 먹었던 패치 때 요우무도 같이 버프를 먹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스킬가속을 붙혀주고 가격이 낮아졌으며 하위아이템이 콜필드의 전투망치로 바뀌었지.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다르킨으로 블클대신에 요우무를 가는게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그래서 난 이렇게 해보았다.
일단 룬은 기존에 다르킨이 가던 정복자-승전보-강인함-최후의 저항이었나 쨋든
그거랑 부룬을 영감에서 신발과 외상을 들어준다
어째서 외상을 드는가?
케인은 초반에 풀 캠프 하고 킬을 먹지 못한다면 애매한 가격인 900~1000 골드가 나오는데,
이때 부족한 돈을 외상으로 커버를 쳐줄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이 채찍을 살 수 있다
이거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다들 초반 케인이 약한 건 알고 있을거다
아마 저걸 뽑는다 해서 좀 더 강해지진 않겠지
하지만 여기서 부족한 딜을 채워주는 아이템인 
톱날단검을 가준다면?
부족한 딜량을 채울 수 있게 된다. 이 아이템 또한 1100골드 이기에 돈이 부족할 때가 있다
그래서 외상을 드는 것이다.
그리고 신발은 외상을 한번 이용할때마다 50골드 씩 추가로 더받는데 그거를 커버치기 위한 300골드라
생각하자 어떻게 보면 너프먹기전 그암과 템트리가 똑같다
그리고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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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템이 뜨면 지금이 다르킨이 강할 타이밍이다.
그래서 이 타이밍 때 스노우볼을 확실하게 굴려서 게임의 주도권을 장악하자.
그리고 이후엔 아이템 선택지가 있다.
만약 상대 팀에
이런 단단한 탱커들이 많다면
이 양날 도끼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방깎이 있기에 케인과 매우 시너지가 좋은템이다
ap가 많다면
이 아이템으로 마저를 올리면서 회복력 30퍼 센트도 챙겨가는게 좋다.
이런 느낌, 상대팀에 아트나 피오라 애들이있으면 
가시갑옷도 상황에 따라 가는게 좋다.
그래서 4코어는 이런식으로 가주고,
이후엔 상황봐서 유지력을 올릴 수 있는 템으로 가보자
마나무네는 왜 안쓰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마나무네를 쓰게 되면 정복자룬을 든 이유가 없어진다.
그럼 정복자 말고 다른 룬을 들면 되지 않느냐, 하면 베스트가 어둠의수확이 있을텐데
그걸 쓸꺼면 차라리 그암을 하지 왜 다르킨을 하느냐 라는게 내 의견이다.
어찌보면 새로운 아이템 루트는 약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보고 느낀 점을 한번 공략으로 써본다
궁금한게 있으면 ohjeonghoon 으로 친추 주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겠다.
처음으로 공략글을 쓰는거라 잘 못 쓰긴 했지만 괜찮게 봐주면 좋을 거 같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