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들 사이에서 아무무를 서폿으로 가는 모습이 보이고
실제로
op.gg에서도
아무무 서폿이 통계를 잡힐 정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무 서폿을 왜하고 또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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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무 서폿의 장점 3 가지로
[1, 초반 교전 능력]
아무무가 
Q스킬이 2번 사용할 수 있게 바뀌면서
가지게 된 가장 큰 요소입니다
다른 챔피언들이 초반에 스킬을 2~3개를 사용할때
아무무는 Q스킬을 두번 사용해서 데미지를 욱여 넣을 수 있게 되면서
돌진 CC기 2번 데미지 2번으로 돌진 CC기 2번 데미지 2번으로(왜 두번 써지지)
초반 단계에서 교전할때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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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만 있어도 아무무는 한타에서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롤에서 이녀석 만큼 즉발로 광역 CC를 걸 수 있는 CC기는 없으면 아무무의 아이덴티티인 만큼
너프를 받아도 무척이나 쓸모 있습니다
거기에 본래 정글러일때는 최대한 다수의 적에게 궁극기를 적중해서 좋았던 반면
서폿 아무무는 다수의 적에게 맞춘다는 느낌보단 그저 아군 원딜을 지킬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감도 적고 성능도 훨씬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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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밍 능력]
정글 무무일 땐 갱 한번이 매우 큰 턴을 소모 하는 거여서 실패시 리스크가 굉장히 컷지만
서폿 무무일땐 성장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로밍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편입니다
거기에 원래 정글러 출신인 만큼 라인개입 능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5~6레벨 전령 싸움에서 큰 장점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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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탱커 서폿 신화템
거를 타선이 없음
[심연의 가면]
이동 불가를 걸 경우 15%피해 추가 효과가 있는데
아무무는
궁극기로 다수의 적에게 이동불가 CC를 걸 수 있음
[얼심]
쿨감+마나+탱킹 + 공속 디버프
가격도 저렴해서 효율이 좋은 아이템
[존야]
유틸성 증가 + 딜 증가 + 어그로 핑퐁
요즘 앵간한 탱템보다 더 효율적인 탱템
[모렐로]
보통 탱커 서폿은 치감템을 올릴때
가시 갑옷을 올리는데 맞아야지만 발동하고
수동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모렐로는 하위템인
망각의 구 단계에서 부터 능동적인 치감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아무무의 스킬 대부분이 마법피해 + 광역이라 모렐로를 올릴 경우 다수의 적에게 치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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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은 
프로들이 이런 식으로 많이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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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굉장히 재미있는 걸 느껴서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 써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