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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세주아니는 어떤 챔피언과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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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아니를 말하자면 에어본, 둔화, 기절 2개를 가지고 있는 디버퍼형 ap 탱커입니다.

E - 만년 서리


모든 근거리 아군(사거리200정도)이 상대에게 평타 1대에 스택이 1스택 쌓입니다. 4스택이 최대이며, 4스택인 상대에게 타켓팅으로 (야스오 장막, 사미라 장막, 브라움 방패 첫 투사체로 막힘 ) 1초의 CC기(기절)로 상대가 얼어붙습니다.

이스킬 하나 때문에 세주아니를 하시는 유저는 대부분 탑을 많이 갱을 가게됩니다.

대부분 게임을 많이 하게 된다면 탑은 카밀, 피오라, 세트, 이렐리아, 탐켄치, 아트록스같은 사거리 200 이하인 근거리 챔피언들이 탑으로 선픽이 됩니다.

세주아니의 w는 2대를 때리는 1대를 맞출 때 마다 상대방에게 1스택을 쌓이게 하니 그냥 평타와 제어기를 가지고 있는 카밀, 세트, 아트록스, 이렐리아 같은 탑에 갱을 가는 이유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드는 반반 입니다. 메이지 챔피언일 경우는 메이지 챔피언 스킬로 cc기로 갱호응을 걸어줘야 갱이 가능하고 근거리 챔피언은 대부분 암살자 챔피언이기 때문에 평타를 1대 정도만 넣을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폿은 근거리 서포터만 있으면 왠만한 게임은 그 판이 끝날 때 까지 쉽게 끝날 수 가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 레오나가 있으면 버프 리쉬 스타트일 때 세주아니는 E스킬을 찍고 평타를 4스택을 쌓아서 얼음을 깨뜨리는 딜로 몹을 잡는데 레오나 같이 평타와, Q강화 평타같은 캔슬까지 사용해서 평타를 더 많이, 빨리 쌓기가 가능합니다.  다른 예시는 판테온이 있습니다. 판테온은 E스킬은 세주아니 스택을 최대 3스택이 쌓입니다. 그사이에 바로 평타를 넣고 얼리면 얼린 상대는 바로 잡히게 되는 것이죠.

이 글은 미완성 글이며, 세주아니에 대하여 궁금한게 있으면 롤 친추나 이 글에다가 댓글을 넣어주세요. - 아이스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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