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플이다 한번 써보셈 ㅇㅇ
단 칼날비 케이틀린 한줄평은 절정나왔을때부터부터 끝날때까지 전성기인거같음
선템 수확의 낫 후에 빠른 크라켄, 도미닉 우월한 사거리로 견제 빡세게 상대 타워안에서 들어가게 하면서 바텀 위쪽 강가 시야 박으면서 상대 정글 위치 계속 생각하고 우리 cs는 계속 상대 타워에 박히니 cs차이는 초반에는 눈에 띄지않지만 초중반만 가도 눈에 띄는 cs차이 개인적으로 라인전에 서는 원딜들은 평타를 쉬지않고 계속 쳐줘야하는게 기본 베이스라고 생각하는데 상대 견제 칼날비로 평평평 e q 해서 이기적인 딜교와 동시에 cs도 동시에 잘 챙길수있다고 생각함
칼날비 크라켄으로 평타딜도 무시못하는데 2코어로 도미닉을 가다보니 스킬딜도 상당함 여기서 왜 도미닉을 가냐 단순한 이유인데 제가 체력차극복을 안들어서 도미닉을 가는건데 원래는 피바 가다가 피바로는 딜이 절대 나오지않기때문에 도미닉 찍먹했다가 딜에 놀라서 이 템 유지하기로 했음 상대 서폿이나 원딜이 물몸일경우 케틀 궁 한방에 반피 날라가 궁딜이 방관케틀 못지않음
3코어로는 무대를 올리는게 인지상정
4,5코어는 물론 상황보고 가는게 좋긴한데 나는 딜뽕 좋아해서 폭칼이나 생존템인 피바 올려주는듯 상대에 너무 감당불가 탱커가 있다면 당연히 몰락 혹은 딜이 너무 쌔다 수호천사 뭐 애초에 이정도까지 끌고왔으면 뭐가 필요한지 본인이 스스로알듯
근본조합 케룰루..칼날비 이후 공속이 느려 딜로스가 생기는데 룰루의 공속버프가 너무 달달함 이건 어떤 원딜이든지 좋아할꺼라 생각 물론 다른 서폿이랑도 상성상 나쁘지않은데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데 유틸폿이라 개개인별로 취향 좀 갈리는듯 유틸폿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차피 내가 딜 다 넣을꺼라 시팅만 해라 느낌 ㅇㅇ
바텀 라인 솔킬각 보는법은 상대 혼자있으면 e 투망 진입해서 탈진 평평평 q 궁하면 대부분 원콤남 물론 상대 cc기 있으면 무빙해서 피해줘야하는 센스는 가지고있어야함 생각하고 있으셈 상대 애쉬인데 무작정 들어갔다가 미간에 화살 박히고 튀지말고 물론 애쉬한테 솔킬 따이는 원딜 없겠지? 예시야
탈진을 드는 이유는 간단하게 원딜 혼자 있을떄 힐 들어봐야 의미 없다고 판단했기떄문 내가 빨라질빠엔 상대를 느려지게만들어 우리팀이 새로운 각을 만들수도 있는거고 ㅇㅇ '아 탈진말고 힐이었으면 살았는데' <_ 이런 상황자체가 만들어지면 안된다고 생각 힐을 너무 들고싶으면 차라리 서폿한테 들게함 합류나 로밍력이 빠른 서폿이 힐을 들어서 지원해주는게 낫다 판단 라인전에서 힐써야하는 상황은 게임 시작전에 힐을 안듦과 동시에 생각을 하고있어야함 힐 없다고 징징대면 안댐
궁금한거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