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코는 균열로 고정인건 다들 알거고.. 2코로 리치베인인 에테르의 환영을 가는거 어떰? 내가 자랭에서 직접 해봤는데 반반 이상을 가면 이 템트리로 궁으로 상대 핵심 적을 더욱 빨리 처치하고 나올 수 있는 뿐더러, 이속이 8%가 템에 있어서 신발 업글+리치베인 이속+패시브 이속=420이 나오더라. 패시브를 제외하면 410이 나오고. 이러면 이제 내셔는 어떻게 할거냐 하는데.. 모데가 성장 ad가 3씩 올라가거든? 기본 ad도 1렙기준 60이상하고. 리치베인의 추가 뎀이 기본ad150%+ap40이 달려 있거든.. 이정도로도 납득이 안되면 생각해보자.. 내셔로 가면 딜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난 아니라고 봐.. 이유는 일단 기본적인 모붕이는 개뚜벅이잖아.. 이제 우추도 가는 상황도 거의 없는데 신 포함 380이라는 뚜벅을 다가가서 때린다? 하위티어에선 그럴 수 있어. 나도 실버2라 이런 상황이 나와. 하지만 올라 갈 수록 상대는 발악을 해서 딜로스 나게 할 가능성이 커.. 애초에 이속으로차이를 낼 수도 있고.. 그래서 나는 문뜩 이블린 보고 영감이 떠오른거지.쨋든 2코로리치 뽑고, 이후는 생존용 아이템으로 가면 될 듯해 3코로 존야를 추천하고,4 5코는 상황에 맞춰서가면 될 듯해. Ap가 잘 컸으면 정령인데,만약 1명 뿐이면 증오를 그녀석에게 걸고 방템으로 가는 것 도 포인트야.
요약하면, 모데 2코로 리치베인 고려 해볼 만함.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희들도 획기적인 아이디어 공유 해주면 고마워. 참고로 난 숙련도 30만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