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이 가위 인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자꾸 꿈 내용은 할아버지 사는 아파트인데 외출하려고 엘리베이터 문을 열면 왠 사당 같은게 나오는데 어두 컴컴 하고 귀신 나올거 같은 분위기 임 그래서 엘배 문을 닫은 다음에 다시 열어도 똑같은 사당이 나옴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현관문 비번 누르는게 보통 숫자로 되어 있는데 영어로 뭐라 뭐시기라 써져있었음 그래서 문을 존나 쳤거든? 그러더니 다행이 우리 할아버지가 나와서 열어줌 그러더니 비번이 (어쩌고 저쩌고 see) 래 어쩌고 는 저쩌고는 영어인데 생각이 안남 + 이꿈 꾸기 전 에 있었던 일도 있음 똑 같은 배경인데 우리 학원 수학쌤이 나옴 수학쌤도 나갈려고 하는데 엘배 문이 열림 하얀섹 배경에 피같이 동그라미가 우리나라 국기가운데 원처럼 되어 있음 갑자기 선생님 눈이 이상하게 변해버리고 주변 소리가 북 소리인데 긴장감이 고조됨 선생님은 비명 지르고 다른 사람들도 선생님 처럼 변해 간개 머리속을 지나침 여기서 변해진건 막 핏줄이 잘보이고 몸은 창백해짐 눈은 터진거 같고 소리지름 난 무서워서 할아버지 집으로 도망치고 헐떡거리며 잠에서 깸 꿈 해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