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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샤코와 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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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롤시작한지 1년반이 되가는 샤코원챔의 이야기다.)

2020년 샤코를 보내고 2021년 PBE서버에서 티아멧 사용효과 삭제에 충격을 먹고 발분샤코를 연구했다.

티아맷

시즌 초반 모두가 템트리를 찾고 있던 시절 샤코는 그야 말로 개판이였다.

(은신쿨감샤코,정복자태불방샤코,크락켄샤코,하이브리드샤코,트포샤코)

샤코의 문제는 드락사르에 은신 추가타 삭제 티아멧 사용호과삭제로 감전샤코가 불가능했고 템이 샤코랑 잘맞는게 없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방관 샤코가 정석이 될때도 난 발분만썼다. 그런데 좆풍이 버프를 먹어 개사기가 될때 템트리가 변경됬다. 나도 돌풍을 썼을때 사기라고 느겼지만 감전을 포기하기 싫었던 난 발분이나 썼다. (이쯤 샤코 버그생김)

돌풍

그리고 샤코를 1티어로 만들어준 w패치와 정글 개편으로 사기가 된다.

하지만 시발 얼마안가 너프먹고 죽고 발분리워크로 살아나고 발분 너프와 샤코의 이속과 체력 너프로 초반갱+맞딜이 안되니 죽었다.

그래서 나는 템트리를 다시만들었다 (어수+자객) 이 조합은 좋았다 샤코에 단점인 초반갱을 어수로 보안시키고 후반 암살+맞들을 자객으로 커버해서 나름 성과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나와 샤코의 역사다. 내가 글을 못쓰고 나의 생각으로 만든 글이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그냥 봐주고 가라..





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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