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아래
1코어 : 정수 약탈자 가는이유 : 우르곳 w에 데미지 감소같은 패널티가 없고 w가 마스터된 우르곳은 w를 초당 한번씩 껏다 켯다를 반복 할 수 있어서 정수 효율이 잘 나올것 같아서 가는거야. 그리고 w에 데미지 패널티가 없으니까 평캔을 하면서 정수를 발동시키지 않아도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가니까 숙련도도 그닥 필요없고
2코어 : 발분 가는이유 : 잉끼글에서 영감을 받았어. 일단 여기서 어짜피 딜 우르곳인데 발분을 왜 가고 발분 이동거리도 삭제되서 별로 좋지도 않은데 왜 가냐고 생각 할 수 있어.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달라. 우리들은 발분을 사용할때 추격용도로 많이 사용했어. 그런데 아까 위에서 말한 잉끼글에서는 엄청난 슬로우로 적을 따돌리는 용도로 사용했어 그걸보고 난 떠올랐지 ''저렇게 슬로우가 크면 w를 킨 우르곳보다 느리지 않을까?'' 라고 그래서 딜 우르곳은 몸이 너무 약해서 탱템을 둘러야 하기도 하고 뚜벅이인 우르곳한테 도주기를 주는거기도 해서 꽤 좋을거라 생각되서 발분을 넣은거야.
3코어 : 증오의 사슬 여기서 또 증오의 사슬을 왜 가냐고 할 수 있어. 그 이유는 일단 우르곳이 쓰는 템들은 원거리 패널티를 받거나 우르곳이 쓰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 그런데 정수 약탈자는 원래 원거리템이고 우르곳 w에 대한 패널티도 따로 없어 그래서 원래 가는 템보다 딜링도 더 잘되지. 그러니 여기서 탱템을 두른다고 해서 딜로스가 크게오고 딜 우르곳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야. 그래서 난 충분히 딜이 잘 나온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난 여기서 증오의 사슬을 가서 부족한 탱킹력을 올렸어. 그리고 우르곳은 개인적으로 아칼리, 제드 이런애들한테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해 그래서 증오의 사슬로 조금더 버티기 위해서도 넣은거야
4코어 : 거드라 일단 거드라를 4코어로 올리는 이유는 초반에 체력 템을 많이가도 체력은 그닥 많이 늘어나지 못해서 4코어로 가는거야. 또 거드라에는 원거리 패널티가 있어서 초반에 빨리 뽑는다 해서 그렇게 좋은 성능을 보는것처럼 느끼지 못했어. 그래서 4코어로 가는거야. 또 라인 클리어는 발분이 있어서 빨리 뽑아줄 필요도 없고말이야. 그리고 체력 비례뎀이라 딜로스도 심하게 오지않아.
5코어는 상황에 따라 딜템이나 탱템을 가줘야해. 근데 앞에서 탱템을 많이 갔으니까 마나무네 같은 템을 올려줘도 좋아. 그런데 여기서 딜템을 가면 탱로스가 약간 올 수 있는데 이건 알아서 해결... 아니 강철의 영약으로 대체하면 돼
마지막으로는 신발. 신발은 상대 조합에 따라 판금이나 헤르메스를 가면 돼.
스펠은 갸인적인 의견이지만 점화 유체화가 가장 좋은 느낌이야
룬은 원래 정석 그대로 정밀에 집공, 승전보, 전설 핏빛길, 최후의 저항 보조는 결의에 보호막 강타 뼈 방패를 가주는게 좋다 생각해
나 이거 내 시력 버리면서까지 쓴건데 안읽어주면 너무 슬플거 같아. 이거 읽고 조금이나마 내가 만든 템트리가 약팔이가 아닌걸 알아줬으면해. 모두 랭크 연승하길 바랄게
요약 1코 : 정수 이유 : 패널티 없어서 2코 : 발분 이유 : 상대가 w를 킨 우르곳 보다 느려져서 우르곳이 딜 넣기 쉽고 추가체력으로 버텨야되고 뚜벅이인 우르곳한테 cc기를 추가해줘서 생존기를 만들어주는거라서 3코 : 증오의 사슬 이유 : 가격대비 템 성능이 너무 좋고 암살자들로부터 버틸려고 4코 : 거드라 이유 : 초반에 뽑는거 보다 더 좋고 탱과 딜을 같이 챙길 수 있어서 5코 : 상황에 따른 딜,탱템 신발 : 판금, 헤르메스
룬 : 정밀 집공 승전보 전설 : 핏빛길 최후의 저항 결의 보호막 강타 뼈 방패
스펠 : 개인적으로 점화 유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