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정글에서 쓰는 것보다 미드나 탑에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정글에서 쓴다면 발분을 빨리 뽑야야지 라이너들 터지기 전에 수습할 수 있지만 라이너로 쓴다면 갱 회피 + 백도어하기 굉장히 쉬워질거라 봄. 그중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탑 마이를 알려주려고함.
먼저 룬은 생략하고 2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살펴보자
1. 아군이 한타조합이거나 이니시가 용이할때
스펠 : 점화, 플
빌드 : 발분 다음엔 알아서 가길...(구인수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치명타 확률 부재로 추천하지 않는다.)
2. 블루진형에서만 사용가능): 아군조합이 한타를 안할때나 못할때
스펠 : 텔, 플
빌드 : 발분-마최-선체파괴자 또는 발분-몰왕-선체파괴자
(어느 유튜버를 참고하였다.)간단하다. 일단 게임 시작하자마자 상대 윗정글로 숨어들어가서 레드를 훔쳐먹고 시작하는것이다. 그러면 사실상 점화가 필요 없고 텔을 들고 백도어를 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이건 기본이지만 템은 무지성으로 여기있는 템으로만 가서 털리지 말고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가는 것이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