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거부터 보고 오자
챔프가 병신이라 첫귀환에 다이소를 해야 됨
진짜 시작함
이걸 안 올리는 모데는 가치가 없다
대부분 1코어로 올림
흡수의 시선 > 방출의 마법봉 > 완성 (1300 모이는 경우)
방출의 마법봉 > 흡수의 시선 > 완성 (나는 거지에요!)
말이 많은 아이템이지만
2코어로 올리면 맞다이가 매우 강해진다
마법봉 > 곡궁 = 증폭의 고서 > 완성
쿨감 + 이속 + 주문력 다 주는 완소 아이템
본인이 이속으로 붙어야 할 때 2코어로 올림
악마의 마법서 = 점화석 > 증폭의 고서 > 완성
패시브가 최대체력 비례 피해, 방마저 획득이라 잘 맞는다
브루저, 탱커가 2~3명일 때 2코어~3코어로 올림
방출의 마법봉 > 거인의 허리띠 > 증폭의 고서 > 완성
패시브 궁합도 좋고, 어그로핑퐁도 있어서 효율이 좋음
대부분 3코어로 올림
다만 모데가 말려서 궁싸개가 된 경우 2코어로 올려서 버팀
초시계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악마의 마법서 > 완성
원래 2~3코어로 올려서 광역슬로우 깔아줬는데
우주의 추진력이 비슷하면서 가성비도 좋아 잘 안 올림
올리는 경우 3코어에 올림
방출의 마법봉 > 거인의 허리띠 > 증폭의 고서 > 완성
평타챔이 많거나 덤불을 다이소했을때 올리되
치감이 급하지 않다면 4코어 이후로 미루자
애초에 치감 완성템은 다른 아이템에 비해 효율이 떨어짐
덤불 조끼 > 거인의 허리띠 > 완성
가시갑옷과 마찬가지로
치감이 급하지 않다면 4코어 이후로 올림
망각의 구 > 방출의 마법봉 > 루비 수정 > 완성
효과는 적당하지만 너무 비싸고
독사의 송곳니에 쉽게 카운터당함
올리지 않는 게 좋지만 올리면 4코어 이후
상대에 ap챔프가 많을 때 방템으로 올림
물론 4코어 이후로
다만 마저가 급하거나 5ap면 3코어 내로 올릴 수 있음
점화석 > 망령의 두건 > 완성 (마저가 급하지 않을 때)
망령의 두건 > 점화석 > 완성 (마저 내놔 씨1발)
이속이 필요하고 ad가 많으면 4코어 이후로 올림
다만 이속은 우주의 추진력이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어 자주 올리지 않는 편
풀템전이고 물방 필요하면 올리자
쇠사슬 조끼 > 비상의 월갑 > 루비 수정 > 완성
게임 터지면 올립니다
암흑의 인장 > 완성
마관이 필요하면 올리되
모데는 극딜이 필요한 챔피언이 아닙니다
뽕☆맛
극딜이면 올려보던가
이제 신발을 알아보자
상대 라이너가 빡센 ad챔이면 라인전에서 올리고
2명 이상이 평타기반이면 올림
상대 라이너가 빡센 ap챔이면 라인전에서 올리고
잘큰 ap가 있거나 강인함이 추가로 필요할때 올림
마관으로 뚝배기 깰 때 올림
생각보다 자주 올리는 편
쿨감이 필요할 때 올리지만
모데는 쿨감이 절륜할 정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신발로 버티는 게 나을지도?
정리
1코어
2코어
3코어
등..
여튼 3코어 타이밍까지가 전성기니
3코어부터는 탱템을 올리는 게 더 좋습니다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