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전적.
원래 골드 2~3인데 최근 슬럼프와서 골드 4에서 못올라가는중...
키아나 팁창보면 대부분 좋은 챔인데 어려워서 할 이유가 없다, 꿀챔인데 꿀이 벌이랑 섞여있는 느낌이다. 이런 얘기들로 가득 차있음. 일단 키아나는 천상계에선 거의 필밴카드.
사실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 QWQ
- E(미니언) QWQ - 이건 원거리에서 견제용
- EQWQ
- QWEQ <- 상대가 e 거리 안줄때 사용. 대부분 경우에 첫 Q는 수풀, EQ에 Q는 대지로 해요. Q은신중에 W써도 은신 안풀림.
- ERQWQ
- 자발(미니언)EQWQ
- QW 자발 평 EQ
이렇게 1시간만 연습모드에서 연습하면 손에 다 익음.
처음에 콤보가 버벅거리던데 자발도 스마트키 가능한거 처음알았음. 미니언에 자발 쓰는 콤보는 워낙 거리가 길어서 고정시야 풀고 하는거 추천.
라인전할때 수풀 진짜 많이 씀. 오히려 강원소는 킬각이거나 갱호응할때쓰지 본인 경험상 키아나하면서 원소 많이 쓴 순서가 수풀>대지>강인듯. 드락사르 갈때는 아니였는데 확실히 수풀들때가 많아짐 자발가면서.
룬은 감전 / 돌발일격 / 샤냥의 증표 / 굶사 / 비스킷 / 통찰력.
침착 최후의 일격 썼었는데, 비스킷 통찰력이 점점 손에 맞아서 그걸로 하는중.
템은 
둘중 하나로 가요. 게임이 길어질거 같으면 보험용으로 마나무네 가는중.
렌즈 살땐 무조건 핑와랑 같이 사주고, 상대 정글에서 대기하고 암살이 틈틈이 가능.
키아나 할때 솔직히 제일 힘든판은 상대 정글이 탱커였을때인듯.
하면 할수록 본인이 킬각 보는 눈이 달라지고 키아나가 얼마나 사기챔인지 알게됨, 왜 천상계에서는 얘를 밴할까 알기도 할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