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0년동안 약 만판정도의 겜을 하고 기록을 10/1정돈 본거 같은데 mvp 기준과
다른 사람의 전적을 비교하며 유추해봄
1. 빼놓는 부분 (혹은 미미한 기록)
.1 cc역할 , 탱
딜 서폿이 Score가 높을때가 많이 나온다
반면 씨씨만 거는 ㅅㅍㅈㄱㅌ의 챔의 경우 앵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오피 스코어가 딜러에 비해
꽤 낮은 수치로 측정 탱은 낮은 수치로 측정 딜러 >>>> 탱
애초에 탱이 잘 커봐야 캐리할 경우가 낮으니 낮게 측정 된거라고 봄
하지만 cc의 역할은 겜의 판도를 바꿀때 첫 스타트 이지만 모든것을 킬뎃 딜량 레벨 등으로만 계산
.2 초반의 피해
가령 초반에 딜교를 잘해놔도 6렙에 ㅁㄷㅈㄱ이 손잡고 내 라인을 망쳐논다 치자
그런 후 그 라인이 팀원과 비슷 혹은 살짝 낮은 OP스코어를 갖춘다면
대부분 생각하길 그 라인이 캐리한것이 맞다.
하지만 OP 스코어는 그걸 확인하지 않는다
만약 OP스코어가 시팅 받은 라인이 조금만 앞서도 그 라인의 스코어가 무조건 높다
.3 상대적인 오류의 발생
알다시피 상대 라인이 못할수록 OP Score가 높게 측정됌
하지만 이건 본인이 잘해서 일수도 있지만, ㅈㄱ러가 잘하거나 등 변수가 생기지만
일단 맞 라인이 잘한거라고 측정함
본인이 다야 4 가면서 ㅇㄷ과 ㅅㅍ ㅌ 을 가면서 느낀 그대로를 적음
OP Score에 ㅈㄱ러가 엄청나게 분포된 이유를 생각하면 답이 나옴
이상 간략하게 적어보고 더 적을게 있다 싶으면 적음
+~으로만 말투가 100%로 오인하게 만들것 같아 수정
다만 거의보단 무조건에 가까워 저렇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