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요약:라인을 서폿으로 시작시 cs같은걸 못먹고 서폿도 꽤 어려움. 근데 그냥 스플릿챔을 하면 처음은 어렵겠지만 하다보면 이니쉬 각도 안봐도 되고 탑을 민다는 목적 만으로 쭉 밀면 운영, 한타, 오브젝트 다 좆까도 되서 좋고 쉽고 가장 중요한건 혜지 소리를 안들음 ㅇㅇ
뭐 이상한 의미는 없고 롤 시작하는 여자나 롤린이들은 보통 서폿(여자는 특히)서폿을 하는데 다 윾미 소라카같은 개 씹혜지를 함. 근데 물몸이라 와드도 박으러가다 뒤지고 cs도 못먹게 되고 무빙도 이니쉬도 그냥 오직 힐써주고 원딜 들가면 스킬 써주고밖에 못함 그에 비해 피오라, 요릭같은 씹상남자 스플릿챔을하면 처음은 cs먹는거도, 견제도, 킬각보는거도 힘들겠지만 하다보면 그런것이 익숙해지고 서폿은 목적이 두루뭉술(힐 준다 정도)해서 여러 방면(한타, 이니쉬, 오브젝트, 포탑)을 집중하고 와드도 박고 맵리도 하고 어렵고 힘든데 스플릿챔은 우직하게 포탑을 민다는 목적이 있으니까 거기에만 몰두하면 되고 1ㄷ1도 스플릿챔들은 존나 쌔서 게임에 재미, 승률,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 같은걸 전부 할수있음 그리고 혜지소리 안들으니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