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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솔 연구소 - 두번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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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바꿧다. 극딜로
아우솔이 데미지가 부족하지 다 광역데미지라 극딜이라면 광역으로 데미지를 꽂기에 좋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다.

1코어는 라일라이 고정으로 두고 할 셈이다. 너무 좋다.

2코어 - 신화템 리안드리,  루덴
리안드리는 지속딜인 아우솔의 메커니즘과 잘 맞아서 간다.
악마의 포옹과 가면 매우 좋은 아이템

루덴은 한방딜이 엄청썌지는 아이템이다. 아우솔의 한타는 거의
원기옥 or 궁으로 이니쉬하기 이다. 한타에서 선빵 or 원기옥 딜증가
라는 메커니즘을 생각할 수 있다.

두아이템 모두 라인전에서 편안하다. 그러나 각 단점이 존재한데
리안드리는 너프를 너무 먹어서 이제 데미지가 전보다 너무 약하다는점, 루덴은 한방이 썐거기 때문에 지속딜인 아우솔과 차별화된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3코어 - 존야 or 악마의 포옹
존야는 일단 버티면서 딜을 박겠다. or 한턴을 벌면서 변수를 만들겠다.라는 의미를 두었고
악마의 포옹은 극딜을 넣고 도트딜을 이용한 극딜지속화를 노렸다.

물론 둘다 올려도 좋으나 먼저올려야 할 템을 선정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자.

핵심2 - 라바돈 or  공허?
뚱떙이들이 많다 - 공허를 가자 딜이 잘박힘 아우솔 주제에

평소 - 라바돈 - 모든 면에서 좋으나 뚱떙이들 앞에서 딜이 잘 안박힌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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