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레오나는 기본적으로, "서포터" 라는 역할이 메인이다.
근데 나는 이걸 들고 탑, 정글을 간다.
{1}
[탑 룬]
크게 2가지로 나뉨.
1. 착취
우선 이 룬은 제일 무난한 룬이다.
상대가 많이 싸우러 온다 혹은 다리우스처럼 도트딜이 있다
그러면 재생의 바람.
무난하게 라인전 갈거같다 하면 뼈방패
상대가 맞다이가 너무 쎄서 존버타야한다 하면 사전 준비
이렇게 선택할 수가 있다.
3번째는 과잉성장 고정.
2. 정복자
맞라인전 이기는 챔프(쉔, 갱플랭크, 요릭 등 전사나 탱커로 치기엔 어중간한 챔프)
레오나에 자신감이 있다, 혹은 상대 챔프가 위에 괄호안의 챔프이다 하면 정복자를 들면 된다.
승전보는 절대 고정해야한다.
전설 : 강인함은 상대가 아트록스일 경우 전설: 민첩함으로 바꿔 준다.(취향껏 전설 : 핏빛 길 로 가도 됨)
보조룬은 고정.
[정글 룬]
이것도 크게 2가지이다.
1. 여진(팀을 믿을때, 상대에 폭딜기가 있을경우 간다)
offense에서 쿨감 들은걸 공속으로 바꿔주면 끝이다.
룬은 고정.
2. 정복자
개인적으로 좋다(람머스같은 탱커 대항용)
최후의 일격은 최후의 저항으로 들어도 된다.
굶사 or 궁사 <= 선택
{2} 스킬트리
탑일 경우.
>] : W Q E W W R W E W E R E E Q Q R Q Q
정글일 경우.
Q W E -> W선마, E선마
{3} 템트리
1. 착취
AP 많을경우>> 태불방 -> 심연의 가면(or 대자연의 힘)
AD 많을경우>> 태불방 -> 란두인
3코어부터는 원하는대로 가면 됨(딜템X)
2. 정복자
AP 많을경우>> 선혈포식자 -> 대자연의 힘 -> 스테락 or 죽무
AD 많을경우>> 선혈포식자-> 스테락 -> 히드라
히드라 갈때.
올라프처럼 하길 원한다 -> 굶드라
약간 버티는쪽으로 탱탱하게 간다 -> 거드라
3.여진
태불방 -> 대자연의 힘 -> 란두인 -> 워모그
이상 레오나에 대해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