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쿨감 10)+룬 능력치(쿨감 8)+아이템(쿨감 140 : (서폿템), 월석 재생기,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우주의 추진력, 경계의 와드석, 미카엘의 축복 or 구원 or 지크의 융합) = 158(61%)~163(62%)
쿨감 158(61%)에 궁극의 사냥꾼 쿨감 25%까지 계산하면 궁쿨감만 계산하면 쿨감 70.75%.. 질리언 궁 만렙 기준 17.44초마다 사용 가능...
중복 아이템이 가능했으면 미드 메이지 같은 경우엔 우주의 추진력을 4개씩 중복으로 올릴 수 있었겠지만 중복 구입이 이번 시즌부턴 안돼서 안타깝게도 이건 불가능합니다.
다만 이런 쿨감을 실제로 실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마나가 부족해집니다. 대천사의 지팡이는 이번 시즌에 너무 심하게 너프먹어서... 가성비는 거의 그대로고 쿨감 20, 액티브 실드 효과가 없어져서 개쓰레기 아이템이 됐습니다. 그래서 궁극의 사냥꾼 룬을 포기하고 침착 룬을 들던가, 중후반에 서폿이 블루를 먹는 방향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쿨감을 올린다고 한들 상대가 적당히 강인함을 두르면 이런 스킬 연계가 불가능해지기에 스킬 효율은 안좋은 쓰레기가 됩니다.
결론: 이런 극쿨감 세팅은 정말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