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인게임 닉이 Jro AFK이고 플 3구간에 서식하는 정글러임.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시작한건 6월에 처음 시작했고, 처음 시작했을땐 나도 브론즈 실버 구간에서 많이 해맸어.. 처음 시작은 서포터로 시작해서 원딜도 해봤고, 탑도 해봤는데 나는 라인전 심리전같은게 어렵더라. 그래서 정글로 바꿧지 나를 여러가지 챔프를 시도해봣지만 티어는 오르지 않았고, 어느날 누누가 나한테 잘맞는거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누누를 엄청 팟지... 근데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누누는 실력에 따라서 정글링 속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갱킹도 차이가 나지... 어쨋든 누누로 실버에 갔는데 뭔지 모를 벽을 느끼겠는거야... 누누를 한 70판 한 상태에서 쉬바나라는 꿀챔을 찾았지. PS 유튜브에서도 쉬바나가 좋다길레 얼마나 좋은거지 싶어서 써봣는데 컨트롤이 쉽고 밴도 잘안되고 1인분 이상하기도 쉬웠지... 그래서 현재는 쉬바나를 230판가량 플레이했고, 골드를 프리패스해서 바로 플래티넘으로 올라갔지. 이 모든일이 4개월 반동안 일어난거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챔프를 하나만 파라는거야 왠만하면.... 하나만 파는 챔프는 이런 조건 안에서 해야되: 1. 픽률이 3~5% 정도를 유지하는 챔프 2. 밴률또한 5% 안팎 3. 오피지지기준 3티어 이상 4. 스킬 운용 난이도가 낮다.
예를 들면 탈론같은거지. 그리고 닷지카드는 꼭 쓰도록해. 3점까이고 5분 대기타는게 20점 까이는거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실력이 오르는 흐름은 이렇게됨:
챔프의 숙련도가 오름(피지컬이 오름) --> 티어 상승 --> 숙련도는 높으나 뇌지컬이 현티어에서 안맞음 --> 그 구간에서 게임하면서 그 구간에 맞는 뇌지컬 생성 --> 챔프 숙련도 더 상승(더 많은 경우의 수를 겪어보기때문에) --> 챔프 숙련도 상승에 따른 티어 상승 --> 뇌지컬이 또 딸림 --> 계속 경험이 쌓이면서 뇌지컬 현지화
이런식으로 올라. 그리고 프로할거아니면 챔피언폭은 절!!!!대 중요하지 않음. 너가 브실골인데 챔피언 폭을 늘려봐야 브실골이 생각하는 수준의 챔프운용밖에 못해. 티어를 적어도 다이아까지는 올리고 챔프를 늘리는게 맞다고봄.. 왜냐면 브실골이 챔프폭 늘려봐야 브실골 수준의 챔프운용이지만, 다이아까지 가고나서는 너의 눈과 너의 생각은 이미 다이아 현지화가 되있을거야. 그럼 그때 다이아의 관점에서 해석한 챔피언을 플레이하게 되는거지. 그러니까 벌써부터 챔프폭 늘린다 ㅇㅈㄹ 하지말고 챔프 하나만 파서 올리고 그다음 다이아는 간뒤에 챔프 폭을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