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강 반포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자전거를 타는)있다. 이곳에 오면 우리와 다른 종족인 커플을 볼수있다. 그들은 손을 잡고 다닌다.ㅠㅠ 커플들 사이를 지나가는 나는 하염없이 작게 느껴진다. 대략 커플 70%, 인싸 20%,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 9%정도 된다. 옵쥐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 오면 정말 많은 커플들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자전거 데이트, 2대2, 편의점 데이트 등을 하는 커플들을 볼 수 있다. 만약 커플이 되고 싶다면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한 번 옵쥐인=영원한 옵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