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운이라는게 애초에 자기가 잘하면 판수로 확률적으로 올라 갈수있는거 아니냐? 팀운이 아무리 안좋더라고 결국엔 반반일텐데 안좋을수도 좋을수도 있는확률은 50% 반반인데 여기서 내가 잘한다면 우리팀이 못할확률은 40고 상대팀이 못할확률은 50인데 애초에 자기가 올라갈 실력이고 1인분 이상한다면 결국엔 판수로 극복해서 올라갈수있는거아님? 왜 팀운 거리는지 모르겠네. 판수가 적다면 팀운이 있을순있지만 100 판정도부턴 팀운이 의미가있나? 내가 잘한다하는 티어는 아니지만 나보다 밑에있는애들이 나보고 "나 니랑 실력 비슷한데 팀운때매 못올라가는거임." ㅇㅈㄹ 하는거보면 ㅈ나 지건마렵더라. 지들이 못해서 못올라가는걸 왜 팀탓하는건지. 지들 팀운 안좋다고 연패구간 보여주는데 연승하면 자기가 잘해서 연패하면 팀이 못해서 이마인드로 하니깐 못올라가는거아닌가. 내가 뭐 승급했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배알꼴리는지 ㅈ나 돌려서 나 까더라 . 넌 근데 팀운이 좋아서 좋겠다,, ㅇㅈㄹ 하면서 연패구간이 있으면 연패구간만 보여주면서 자기팀운 안좋다고 하고 연승구간있으면 팀때문에 올라간거라고 절대 말 안하고 "아 n연승중 ^^ 역시 난 팀때문에 못올라가는거였음"ㅇㅈㄹ 하면서 겜하는거 보면 역하더라. 걍 100판 이상해서못올라가는건 다 현지인이지 팀운 같은거 의미없다고봄. 올라갈사람은 뭘해도 다이아까진 가던데 상성탓 mmr탓 팀탓 하면서 못올라가는거가지고 팀탓하는데 막상 전적보면 똥싸는판 많고 라인전 반반가는판도 많은데 막상 윗티어랑 1ㄷ1하라고 하면 개발리는애들이 대부분임. 우리 옵붕이들은 자기가 못하는걸 팀탓하면서 티어 못올린다고 하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