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챔피언은, 카이팅하면 정글몹의 공격 사정거리를 안 줄 수 있어서 피관리를 할 수 있다고 쳐도. 근접챔피언은, 어차피 정글몹이랑 붙어있는데 자기가 평타 치고 조금 움직여봤자, 어차피 정글몹 공격 사정거리 안이라서 정글몹의 공격 다 맞게되잖아요. 정글링 할 때 카이팅하는거, 동선 단축이나, 부적 효과 기다리는거나, 스킬/평타 쿨 동안 안 맞고 시간끌려는 것 외에 의미가 있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