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오늘 아침 7시에 일찍 일러나서 짐을 챙기고 밴들시티에 거의 도착했어요. 시간을 보니 11시였지요. 그런데 무언가 오싹한 느낌이 들어서 돌아봤더니 흐흐흫흫 거리는 티모를 보았어요. 티모와 함께 대화하며 밴들시티로 향했죠. 밴들시티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작은 요들들이 많고 행복해보였죠. 마침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트리스타나를 보아서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혼자 울고있는 람블을 만나 위로도 해주었고요. 아 근데 사진이 없는 이유는 티모 및 다른 밴들시티 주민들이 사진만은 내보내지 말라해서 어쩔수없었어요 저는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멋진 관광명소 슈리마로 떠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제 자야해요. 긴 글을 읽어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만씀전하고 싶네요^^ 내일 슈리마 관광일지로 찾아뵐게요
공허 견락 갔다는 분이 부러워서 저는 밴틀시티에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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