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우선 턴제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야됨 주도권이 없으면 리스크 있는 행동을
하면 안됨. 가령 근거없는 바위게 싸움을 쳐하든가 근거없는 전령이나 or 용을 친다든가
그럼 ㅈㄱㅊㅇ ㅈㄱㅊㅇ 하고 게임 터지기 쉬움. 근데 팩트는 근거없는거면 진짜
ㅈㄱㅊㅇ가 팩트임 제대로 1인분이 안된다는 증거기때문에.
정글을 시작하기 앞서 선택을 해야됨
나는 피지컬이 개쓰레기라서 고치를 마출자신이없다. 리신 음파를 맞출 자신이없다.
그럼 뒤로 가기 누르고 정글 말고 다른 포지션을 찾는게 좋음. 정글은 피지컬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야됨. 아무무로 큐를 맞출수없으면 아무무 픽한 의미가없음.
세주 골랐는데 궁을 못마춘다. 세주 고른 의미가없음 말파 골랏는데 궁을 못마춘다
롤을 접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이듬. 그정도로 스킬은 중요함.
피지컬이 안좋고 자신감이 없는 정글러들은 대부분 초식형에 갱말고 오브젝트 위주
싸움을 하는 누누 , 아이번 고르는게 좋음 갱을 1번도 전라인에 못가줘도 전령 2개에
4용 쳐먹고 바텀 이나 상체 부쉬에 핑와 꼭 박아주는 정글러라면 1인분은 아니더라도
0.7인분은 하는거니까.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참고로 바위게 다쳐먹고
갱도 가주고 오브젝트도 다 쳐멱는 정글러여도 터질게임은 뭘해도 터짐. 그래서
팀운 좆망겜이라고 불리는거고. 이야기가 샌거같아서 다시 돌아옴.
1번째로 픽 단계서부터 대기 화면창에 100% 되기까지 순수하게 픽으로만
봐서 바위게 싸움을 해도 되는건지 카정을 들어가도 되는건지 판단을 하고 빠르게
팀과 대화 소통을 해서 게임을 풀어 나가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이듬.
2번째 탑라인을 최대한 풀어줄려고 노력해야한다 생각함.
탑은 초반에 1번만 잘 봐주면 지가 알아서 해야됨 뒤지면 그때는 안가도 상관없고
가 봤자 오히려 이득봐도 그새낀 뒤질새끼라 또 뒤짐
나중에 되면 탑라이너에 대한 불신감이 생겨서 우리정글 남아있는데 탑라인 봐줘야될
때 기분이 매우 좆같음. 왜냐하면 정글은 무저권 자기 정글먹고 덤으로 갱을 가볼까?
라는 덤같은 존재가 갱임 근데 갱위주로 가면 내성장이 너무 더딤. 이게 핵심포인트
우리정글은 항상 깔끔하게 먹히고 난다음 갱각이 보일때 가주는게 베스트임.
3번째 동선 낭비를 최소화 시켜야됨 정글러는 라이너와 다르게 성장이
자기가 얼마나 정글을 열심히 돌았냐에 따라서 성장유무가 매우 심하게 갈림
그래서 함부로 상대 정글에 카정을 들어가서 정글 쳐먹고 같은팀한테 개욕쳐먹지말고
그럴시간에 내정글 깔끔하게 쳐먹고 갱가줄생각 하는게 좋음. 카정들어가는 새끼들
특징이 갱은 갈 자신이없고 우리정글 다살아있는데 할게없으니까 뭔가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카정 가는 새기들이 대다수임.
그래서 개쌍욕 쳐먹는거고 하는거없다고 ㅈㄱㅊㅇ 이런소리 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