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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시즌3)->다이아4 간 기념으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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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는 이유

제가 op나 인벤 같은 곳에 있는 팁게 같은 곳에 있는 글들을 가끔 보는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골드탈출법같은 본인이 티어 올리고 쓰는 글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다이아를 처음으로 달고 글을써봐요. 근데 딱히 제가 잘한다고 생각해서쓰는 것은 아니고 글 읽엇던게 개인적으로는 재밋었어서 저도 다른 유저들에게 재미나 유익함을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씁니다.

글을 잘쓰는 것은 아닌데 열심히 써볼게요.(+ 맞춤법 많이 틀릴거임.)


2.내용.  1 필자 솔랭  기록  2 다이아 까지 올리면서 느낀점  3 게임 팁 요정도로 써볼까 해요.

----------------------------------------------------------------------------------------------- 1.필자 솔랭 기록


시즌 기록 캡1.PNG 보시면 브론즈> 실버 > 골드 >골드 >플레 >플레 로 조금씩 올렷어요 .지금 생각하면 이 시간에 다른 거 할걸 하는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ㅠㅠ 판수도 적어도  500~1000판(솔랭 +자랭 ) 정도씩은  시즌마다 햇으니깐요.



최근 솔랭 기록 솔랭기록1.PNG

솔랭기록2.PNG

솔랭기록3.PNG 솔랭기록4.PNG

솔랭기록5.PNG 아리 : 23전 17승6패 탈리야 : 8전 4승 4패 엘리스 : 3전 1승 2패 람머스 : 3전 1승 2패 트페 : 2전 1승 1패 알리스타 : 1전 1승 아우솔 : 1전 1패

모스트  모스트.PNG

캡쳐를 일부러 많이 햇는데 이래야 좀 더 신빙성 있을것 같아서 최근에 솔랭 시작한 첫판 부터 승급전 승급까지 모든 게임을 다 올려 봤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보시면 알겟지만 저는 아리 원챔이고요 다른 거 하면 기본적으로 줘 터집니다 ㅠㅠ

게임은 플레 2 91점 부터 올린거구요 .총 41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탈리야를 하는데 솔랭을 안돌리다가 오랜만에 하는거라 감이 많이 떨어져있었어요.솔직히 8판 중에 잘한 판 한판도 없고 다 버스 or 상대팀도 같이 못해서 겨우 이겻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글도 몇판했는데 도저히 안되겟더더라고요,그게 이유가 있는데 일단 동선 설계가 너무 어렵고 제 스타일상 뭔가 불안한 여지가 있으면 돌아서 움직일때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늦고이미 상황 종료같은 일이 벌어 지다 보니 계속 패배만 쌓여서 포기 했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서폿 이 걸려서 알리를 했는데 이판 이기고  뭔가 느낌이 와서 아리로만 게임을 돌립니다.그다음 부턴 왠지 운도 갑자기 좋게도 연승을 하게 되더군요 .그 기세를 몰아서 승급전 만들고 다이아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승급전도 이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1,2판은 쉽게 이겻습니다 근데 제가 실수로 큐잡는 미스를 해서 3번째판 정글을 가게 되고 게임은 졋습니다 .이때 갑자기 불안감이 서늘 하게 오더군요 그래서 4번째 판을 들어가게 되는데 ,, 이게 처음에 굉장히 유리 했어요 스코어가 30 대 10 정도로 우리팀이 이기고 있었는데 ..적팀 카이사가 갑자기 잡입을 하더니 저랑 우리팀 원딜은 녹이면서 한타 패배 그후로 이런 일이 여러번 생기면서 카이사가 급성장하게 되어 패배 했습니다 .이판에 저희 팀원들이 전부 잘해줫는데 제가 카이사 한테 여러번 짤려서 졌어요 ... 이판은 진짜 제 승급전  한판 날린거 보다 팀원들한테 너무 미안했어요.아무리 생각해도 제 잘못이라 ... 그러고 5번쨰 판에 들어갑니다 . 이판은 방금판의 역상황이였어요 우리팀이 지고있고 한 스코어 10대 20 정도로요 . 아 이번 승급전도 안되는 구나 하고 생각을 했죠.그래도 게임은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우리 리신이 한타 때 혼자 진입 해서 상대 원딜짜르고 나와주더라고요 . 이걸 우리 리신이 정말 많이 해줫어요 .그러다 보니 저희팀이 조금씩 성장 하고 시간벌고 마지막에도 리신이 활약해서 상대원딜 죽이고 한타 대승 그리고 역전승으로 캐리를 해주더군요.정말 이판을 이기고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서 소리 지르게 되더군요. 진짜 제가 원래 소리 지르고 그런거 안좋아 하는데 이떄는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소리 질럿어요 . 이때 리신 한테 끝나고 고맙다고 하고 다이아 승급했다고 하니깐 리신이 '예티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라고 하고 축해줫어요 ㅎㅎ




2.다이아 까지 올리면서 느낀점


뭐가 말하고 싶냐고 하면 일단 저는브론즈 부터 올렷고 지금도 자랭을 돌리면서 여러티어의 사람들을 만기도 하고  가끔 친구(실버 골드)게임 하는거 보기도 하는데 물론 차이도 있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 진짜 이놈의 물음표핑 찎는거 티어 공통인거 같습니다. 왜 이러느지 모르겟어요 .재밌을라고 하는 게임인데 서로 싸우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이거 하면 그사람 기분도 나쁘고 싸움의 여지도 생기고 자기한테도 그 시간동안 플레이에 집중을 못하니 그냥 서로 손해 인데 말이죠 못할 수도 있고 실수 할 수도 있는데 뭐 하나만 잘못하면 자기가 못한거나 자기가 못했 던 판들은 생각도 안하고 그 사람 한테 시비를 걸어요. 만약 정치 당한 사람이 성깔이 있다? 그러면 무조건 싸움이 납니다 .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은  그냥 참는 거에요 .근데 가만히 참는데 이런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정글이 탑탓을 합니다

정글 :  "야 너 방금 바위게 왓으면 되는데 왜 안왓어 아 ㅌㅊㅇ 겜 안함" . . (계속 탑을 정치함) . 원딜 :  "아 ㅌㅊㅇ 겜 졋네 "

뭐 이런식으로요 ,근데 웃긴게 보면 진짜 탑이 플레이를 못했을 수도 잇지만 정글이  되도 않은 판단해서 꼬라 박은 경우에도 선정치 하면 잘못은 탑이 한게 될 떄가 있어요 . 진짜 이런 사람 만나면 겜 하기 싫어집니다. 저도 이런 상황 있지만 겜 하면서 다른 사람이 정치 당할 보면 가만히 있지만 생각은 '내 생각에는 저사람 잘못이 아닌데'할 때가 많아요. 롤을 하면 서로 재밋어야 하는데 우리 너무 이런 짓은 안했으면 좋겟네요. 못하는 사람을 보면 이미 그 한판은 같은 팀이기 때문에 그사람을 이해해 주고 맞춰 주는게 이기는게 도움이 되지 ,도움 안되는 욕은 하지 맙시다.


제가 제일 크게 느끼고 중요했던게 있는데 뭐냐고 하면 '내가 못하면 지고 내가 잘하면 이긴다'이거 입니다. 게임 중이거나 끝나고 생각을 해보면 무난하게 졌을 때는 내가 그떄 조금만 더 잘햇으면 ,내가 그 타이밍에 조금만 사릴걸 , 상대방 스킬 그거 하나  딱 더  염두에 두고 한타 했으면 ,상대  첫 템 저거 봣으면 등  많은 게 있는데 그거 하나로 게임이 뒤집혔겟다 라는 생각이 항상 많이 들었어요. 역전할수있었는데 못했던 판도 내가 저거 핑 한번 찍었으면  내가 마지막에 한번 무리안했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특히 제가 미드를 가다 보니 짤리면 바론이 나가거나 한타 대패로 이어지고 또는 타워방어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제 1데스 한번이 게임을 지게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쩌다가  속수무책으로 지는 판도 잘생각해보면 그 타이밍에 내가 한번 도워 줬으면 게임 한번 비벼볼만 했지 않을까 하기도 하죠. 이런 마인드로  게임 하고 나서는 뭔가 편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어차피 내가 해야 하는 분량인데 팀이 솔킬 내면 내가 해야하는거 줄어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팀원한테 고맙고 내가 남은거만 채워 주면 쉽게 이긴다 그러니 천천히 하자 이런식으로 편하게 마음이 먹어지더라고요.

  • 반대로 이겻을때는 혹시 내가 그냥 못했는데 버스타서 이긴건 아닌가? 하고 피드백을 합니다.






3.게임팁 (주관적인)

일단 티어별로 해볼게요 실버부터 해볼게요 이보다 밑에는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판단이 잘안되요.



실버

1.운영을 어설프게 배울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실버 에서만..티어가 올라가면 스플릿 ,시야먹기 이런거 다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스플릿 같은거를 해도 어설프게 할 확률이 높고 기본적인 게임끝내는 방법을 모르기에 운영이 우선이 아닙니다.

2.게임 끝내기 그냥 공식적으로 외워서 한타를 이기면 뭘 할지를 그냥 기계적으로 하세요. 대충 설명을 드리면 한타를 이기고 타워 밀기 ,바론먹기 ,억제기 밀기 ,용먹기 등등이 있는데 제일 쉬운 이기는 패턴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한타를 이기면 시간이 되면 타워를 밉니다(미드 1차 ,2차, 억제기 포탑,거리가 멀면 가까운 타워 혹은 미니언 을 빨리 박을수있는 타워 ) 밀때 탭키를 누르면서 상대 주요인원이 부활 5초정도 남으면 빠질준비를 합니다 . 이떄 타워 밀고 빠지면서 용먹을 생각하지마세요 .그러다가 다 죽어요,흔히 이런걸 뇌절이라고 합니다.(시간이 많이 남으면 먹어도 됩니다) 이러면서 억제기를 우선적으로 밉니다.억제기를 밀면 억제기를 민 라인은 하프 일떄만 밀면서 바론에 렌즈 돌리면서 와드지우고  핑와 를 박아줍니다 .이 상황에서 상대가 빈틈을 보일떄 상대를 잘랐다거나  봇에 주요 딜러 ,  정글들이 보였을떄 바론을 먹습니다. 먹고나면 돌려깍으면서 억제기 하나 더밀고 슈퍼미니언하고 같이 본진으로 들어가면  왠만하면 끝납니다

요약 1억제기 밀기 2바론에 와드 3바론먹기  4.돌려깍기 5.억제기 하나 더밀기 6.들어가서 끝내기

위에 빨간거 두개가 핵심입니다 ,반드시 저 순서로 하는건 아니고 둘중하나를 먼저 달성하면 다른 하나도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의 : 이런 상황이 있을 수있어요 우리팀이 지고 있어고 한타 대승을 했지만 억제기는 못밀지만 바론을 먹을순 있다 이런떄는 바론을 우선적으로 먹습니다 .





골드

1.교전 포기

모든 교전에서 싸움을 하시면 안됩니다 . 특히 이미 우리팀이 졋는데 늦게 가는 거는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움직이는 시간 많큼 cs나 정글몹  +경험치를 뺏기게 되기때문에 하시면 안되요. 이럴때는 왠만하면 가지 말아주세요. 상황예시를 한번 들어볼게요. 상대탑이 다리우스 입니다 .근데 우리 탑이 죽을것같아요 그래서 우리탑이 도움핑을 찎어요 그래서 정글링을 하던 정글과 파밍하던 미드가 그걸 봣는데 이미 우리 탑 개피고 상대 다리 생생해요 이러면 가면 안됩니다.가면 가서 역관광에 죽을 위헙도 있고 이떄 만먁 가서 죽으면 킬은 2킬 대 줫더라도 실제 손해는 3킬 이상치가 벌어집니다. 겜 터지니 이런 행동은 하지 맙시다.

상황을 하나 더들어볼게요 . 우리 팀 미드가 솔킬 당햇습니다 (4렙). 우리팀 미드가 상대미드 점멸 점화 없다고 가서 킬 내라고 합니다 . 여기서 본인이 정글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상대가 개피 라도 한번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  왜냐하면 그걸 보고 상대 정글이 주변에 와 있었을 수도 있어요. 거기다가 초반이기 때문에 특히 정글은 지금 죽게 되면 레벨링이 굉장히 밀리게 됩니다. 리스크도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이 구간에선 왠만하면 가서 죽이면 되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은 하고 하라는 겁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가면 잡을 것 같아서 갔더니 오히려 내가 죽고 게임이 힘들어진 경험이 다들 한번은 있을거에요 그래서 혹시나 한번 하고 생각해보라는 거에요 싸움을 포기하는 것도 알아야합니다

2.궁극기 사용 .

예시로 징크스 이즈리얼 애쉬 자야 카이사 등등 특히 원딜이 해당되는 건데 조금 아껴야 합니다.친구(실버1~2왓다갔다 함)가 하는 걸 봣는데 너무 궁을 막써요 원딜은 궁극기 사용이 중요 할떄가 많아요 특히 위에서 자야 카이사 상황을 보고 왠만하면 자기가 죽지 않게끔 궁극기를 사용해야합니다. 딜 좀더 할려고 궁쓰고 바로 죽으면  안됩니다.

3. 플래쉬사용 . 써도 죽을건 쓰지 마세요. 골드쯤 되면 이런거 슬슬 신경쓰셔야 합니다 상황예시 탑일때  상대 탑이 카밀 + 정글이 그라가스 ,판테온처럼 갱 오기 쉬운 챔프 이럴때 본인이 탑입니다 탑인데 상대 정글이 3렙 갱 을 욋어요 본인은 이미 뺴기에는 늦은 상황 상대는 본인이 플을 쓰더라도 그냥 걸어가서 잡을 수있어요 .근데 플을 써서  본인이 플을 뺴고 죽었다? 그러면 탑갱 또 와서 또 죽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무조건 죽어야 왜냐하면 상대는 갱호응도 좋고 플쓰면 확적적으로 박을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플래티넘 //미드기준(플래부터는 제 정글이나 다른 라인이 먹히지 않아요


1.맵리딩 + 판단(예측) + 라인 플래티넘부터는 맵을 보고 미리 일어날 일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거기다가 라인을 밀지 당길지 혹은 앞에 서서 상대가 cs경험치 못먹게 해야할지를 계속 생각을 해줘야합니다. 이건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어쩃든 정보를 가지고 다음 상황에 팔요한 판단을 하라는 겁니다.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일단 싸움이 일어나서 우리팀이 손해를 보면 그 손해가 손해 발생한 라인에서는 좁혀지지 않은 일이 대부분이기 떄문입니다 오히려 더 벌어지죠. 그래서 골드에서야 라인전에서 상대를 디나이 하면서 라인전 압도하고 cs차이 벌리기만 해도 이길수 잇지만 여기서 자기 피지컬이 압도적이지 않은 이상 부턴 아니에요.

2. 3분 바위게  교전 위의 거 하고 연결됩니다만 어느정도 공식적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일단 바위게는 3분15초에 나옵니다.(아마 맞을 거에요) 그리고 대부분은 정버프하고 바위게에서 정글들이 만나요.안만나더라도 위에 바위게 먹고 다른쪽으로 뛰면 거기 상대 정글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없다면 바위게 두개를 먹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많이 유리해지죠. 그래서 미드가 도움을 줘야합니다. 대충 3분쯤에 라인을 밀수있께끔 (대포라인입니다) 해두고 바위게가 바올떄 우리 정글이 바위게를 먹으러가는 무빙을 한다 그러면 싸움이 나지 않더라도 가서 안전하게 먹게 도와 줍니다.그것 만으로도 게임이 3분에 터지지 않게 할수있어요. 만약 정글이 만났다? 그러면 우리가 역으로 터트릴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라인을 밀었기 떄문에 상대 미드 입장에서는 쫒아 가기가 부담스럽고 만약 죽으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1킬 + 순간적으로 2렙차 까지 나기도 합니다 + 선 6렙 뺏김 + 라인 주도권 잃음) 먼저 가서 자리를 잡아 놓으면 유리합니다. 반대로 먼저 가도 교전이 질수있고 불리 하면 그냥 정글에게 백핑 찎어줍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자기 라인 상황만 보면 안됩니다. 우리탑이 개발려서 절대로 내려올수 없으면 싸움구도를 예상 해보고 갈지 말지를 결정해줍니다.일단 라인을 밀어 뒀기 떄문에 바위게 교전을 포기 하더라도 시야먹을 우선권이 있어서 왠만하면 손해는 안봅니다.

3.봇을 이기게 해주자. 바텀 이기게 해주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그래서 자기가 많이 발려서 라인주도권 하나도 없고 따라 내려가면 1+1인 상황이 아니고 먼저 내려가거나 따라 내려가주면 이득보거나 우리팀 지켜줄수있다.이러면 왠만하면 가줍니다.미드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요.이게 좀더 좋은 상황이 많아요.

봇이 중요한 이유는 원딜이 있기 떄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싸우면 4명이고 탑 텔 ,미드 로밍 ,정글 갱 등으로인해 많은 인원이 싸울 확률이  가장 높기때문에  바텀 교전 한번에 게임이 터질 확률이 높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4. 핑와 2개 사기 핑와 2개 계속 사주면서 시야싸움하세요 핑와가 이미 박혀있더라도 위험한 지역이 있으면 밝혀주거나 바론 시야싸움 한다거나 할때 1개 보단 2개가 훨씬도움 됩니다.칸이 남으면 계속 사주는게 좋고 개인적으로는 남은 칸이 1칸이더라도  800원 이하 아이템 보다는 핑와 2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통

1. 위험한 동선은짜지 말자.    빨리 합류하려고 또는 라인 복귀할려고 시야없는 강가로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위험합니다 이러다가 죽으면 그냥 꽁킬 또는 게임 패배로 이어질수있으니 맵보고 산대가 매복하고 있을수있겟다 싶으면 그냥 손해 조금 보고 돌아서 다닙니다.

2.시작부터 mute all 하기(선택) 일단 멘탈 관리에 제일 도움이 됩니다. 제가 게임 할때 솔직히 가장 도움된 기술?이라고 생각햅니다. 차단. 정말 마법의 단어에요 ㅎㅎ 다만 필요한 미아핑, 스펠체크를  못 봐요.

3,핑찍어주기 핑을 계속 찎어주는게 좋아요. 특히 여유있으면 라인전중에 상재 정글 위치를 계속 찎어주면 팀원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4.억지 호응 하지않기 호응을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혹시 호응 잘못해서 싸움나면 라이너랑 정글이랑 같이 죽을수있겟다 싶을 때 혹은 잡고 죽을것 같을때는 그냥 포기 하세요.그래도 라인상황보고 이득 이면 잡고 죽어도 됩니다.

5.이니시 열떄 우리팀 위치 보고 상대팀 보고 열기 상대팀 한명 없어서 각이 보여도 이니시를  우리팀위치 안보고 열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팀이 맵상 직관적으로 봤을떄 가까워 보여도 벽을 끼고 있거나 돌아서와야 할수있으면 다시 한번  고려하고 이니시를 엽니다.




마무리말 저는 솔직히 라인전하면 10판중에 5판은 집니다.솔킬은 안따이지만 1대1로 붙으면 내가 진다는 느낌이 있어요.그래서 제가 잘하는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다이아 달앗네요. 거기다가 맵리딩이 너무 좋은것도 아니고 싸움을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별로 특출난건 없는데 핑와 박고 라인전이후에는 잘 안죽어주고 실수 하지않고 이런식으로 하니 다이아 달게 된것 같아요. 다이아 4가 솔직히 이제는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제가 롤 시작할때 목표였기때문에 저한테는 의미가 있었네요.다른 분들도 천천히 게임을 즐기면서 배우면서 하시면 본인 실력 향상 분명히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다만 저는 여기가 한계에요 ㅎㅎ ㅠㅠ 피지컬이 많이 딸립니다.

열심히 써봣는데 혹시나 한분이라도 도움되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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