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임 할때도 차이날 정도로 영향이 클까요?
한국에서 항상 10 미만으로 하다가 북미쪽 오니까 60에서 70사이인데...
이게 차이가 안나는거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굼떠있고 먼가... 멍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차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컨디션인지 모르겠어요
이거 게임 할때도 차이날 정도로 영향이 클까요?
한국에서 항상 10 미만으로 하다가 북미쪽 오니까 60에서 70사이인데...
이게 차이가 안나는거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굼떠있고 먼가... 멍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차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컨디션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