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글 우선 사과드리고 간략하게 상황 설명해드리자면
팀원이 하루종일 잘리길래 그만 좀 던지라고 채팅 한번 치니까 잘 큰 오공(나)이 왜 사이드만 가냐고 팀원들이 절 탓하는 상황에서 굳이 싸울 이유도 없는데 미드에서 주구장창 싸우는 우리 팀원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사이드에서 퀸 충분히 짤라줬고 퀸 핑을 안찍어준 것도 아닌고 한타 때 마다 휩쓸어 줬는데 왜 절 탓할까요. 사이드 고집한 건 인정하지만 패배요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팀원 4명은 절 탓하고 상대는 오공 없었으면 진작 니네 졌다고 옹호해줍니다
평소 롤문철 거리는 애들 혐오해서 문철하자는 말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원래라면 그냥 넘기는 게임 4명이 절 탓하면 저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롤 커뮤니티에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리플레이까지 원하시면 청설모#0839 검색해서 가장 최근 경기 보시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하루종일 짤리는 우리팀 그만 던지라고 욕함 2.아군 4명 전부 오공이 합류 안했다고 탓함. 3.진짜 오공 잘못?
인게임적으로만 보자면 상식적으로 퀸합류속도가 오공보다 빠르기 때문에 오공이 사이드를 가서 퀸이나 다른 애들을 부르는 게 훨씬 더 좋음 특히 오공이 잘 컷기 때문에 상대팀이 오공 짜르려고 다 같이 와도 한 명은 잡고 죽을 가능성이 높음 결론은 사이드를 가는 게 맞음
상대 본대 조합을 보면 그리 발이 빠른 편은 아님 이동기가 거의 없으니까 반면에 우리팀은 이즈 비전에 카밀 e에 에코에 헛짓거리만 안하면 죽는게 이상한 정도.상대탑은 퀸이라 합류 더 빨리 하겠네?이런 상황에서 탑 오공이 잘컸다면 사이드하면서 상대적으로 발 느린 애들 본대 불러서 팀적으로 이득보는게 이상적이라 느껴짐. 이상 숟가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