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집이 엄청 가난하고 아빠는 그냥 놀고 엄마는 도박만 하고 있음 근데 사이가 안좋았던 이웃집 작은 아빠가 나를 키우겠다는 명분으로 엄마 아빠를 쫓아냄.그다음에 엄청 엉망인 우리집을 어느정도 수리해주었음.근데 작은 아빠가 일을 하라고 해서 열심히 했음.작은 아빠의 아들인 사촌 동생은 나랑 똑같이 일했는데 사촌 동생이 칭찬 더 받고 돈을 더 받아갔음 나는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만 주고.이러면 이웃집 작은 아빠가 좋을거 같음? 아니면 원래 삶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