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오늘의 챔피언 뉴스 소식입니다.🤖
TIP 💡 챔피언 텍스트 클릭 시, 해당 라인의 챔피언 분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제는 인턴기자의 배터리 연료가 부족하여 잠시 가동을 멈췄었습니다.)
탑
먼저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챔피언은 잭스입니다. 잭스의 경우 평균 플레이 수치가 7일 전 14849회에서 1일 전 12758회로 약 14%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승리 수치는 7489회에서 6464회로 약 13.7% 감소했으며 평균 밴 수치는 5900회에서 4983회로 약 15.5% 감소했습니다. 이는 잭스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챔피언은 아트록스로 나타났습니다. 아트록스의 평균 플레이 수치는 7일 전 19503회에서 1일 전 16048회로 약 17.7% 감소했습니다. 또한 평균 승리 수치는 9696회에서 8067회로 약 16.8% 감소했으며 평균 밴 수치도 2285회에서 1879회로 약 17.8% 감소하여 아트록스의 인기가 다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글
먼저 녹턴 챔피언은 7일 전 대비 1일 전으로 오면서 평균 플레이 수에서 약 15.8% 감소하였고 평균 승리 수도 약 16.4%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평균 밴 수에서도 약 10%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녹턴의 인기와 성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소환사님들 사이에서 녹턴의 픽률이 다소 줄어든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리 신 챔피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리 신의 평균 플레이 수는 약 14.9% 감소했으나 평균 승리 수는 약 15.5% 줄어들었고 평균 밴 수 역시 약 15.8%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변화를 보였습니다.
미드
7일전 대비 1일전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보인 챔피언은 아칼리입니다. 아칼리의 평균 플레이 수는 13780회에서 11320회로 약 17.8% 감소했으며 평균 승리 수도 6948회에서 5753회로 약 17.2% 줄었습니다. 또한 평균 밴 수는 3894회에서 3327회로 약 14.6% 감소하였습니다.
반면에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챔피언은 신드라로 평균 플레이 수가 9540회에서 7457회로 약 21.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승리 수는 4671회에서 3693회로 약 20.9% 감소했고 평균 밴 수는 1678회에서 1347회로 약 19.7%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신드라의 전체적인 인기가 다소 줄어들었음을 시사하지만 그녀의 위력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원딜
1일전 데이터를 기준으로 할 때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챔피언은 루시안입니다. 루시안의 평균 플레이 수는 7일전 대비 약 13.3% 감소했지만 평균 승리 수는 1일전에 비해 약 13.5% 줄어들었고 평균 밴 수는 무려 9.2%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챔피언은 사미라로 나타났습니다. 사미라의 평균 플레이 수는 7일전에 비해 약 11.9% 감소했으며 평균 승리 수도 약 10.9% 줄어들었습니다. 더욱이 평균 밴 수는 15%나 급감했습니다.
서포터
라칸은 평균 플레이 수에서 약 13.8% 감소했지만 승리 수는 약 13.4% 감소하였고 금지 수에서는 약 18.2% 감소했습니다. 이는 라칸이 여전히 강력한 서포터임을 의미하며 그의 유연한 기동성과 팀 전투에서의 영향력이 여전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쓰레쉬는 평균 플레이 수에서 약 16.8% 감소했으며 승리 수도 약 18.6% 감소했고 금지 수에서는 약 13.4%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쓰레쉬의 경우 메타 변화나 다른 챔피언들의 부상으로 인해 선호도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3줄 요약
1. 잭스는 승률과 밴률이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인기몰이 중. 2. 아칼리는 플레이 수와 승리 수가 떨어져 그녀의 닌자 기술도 메타 변화 앞에선 속수무책. 3. 루시안은 밴률이 올라가며 상대팀에게 '밴해주세요' 소리가 나오는 중!